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불암, 건강 안 좋아"…'전원일기' 박은수, 걱정 전했다 ('특종세상') [종합]
2,253 0
2026.02.20 07:36
2,253 0
unPndl

배우 임현식이 고(故) 이순재 봉안당을 찾은 가운데, 박은수가 최불암의 건강 문제를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임현식이 출연했다.


이날 임현식은 눈을 치우며 하루를 시작했다. 작년 가을부터 건강에 이상이 찾아왔단 임현식은 "독거 생활을 오래 했다. 그렇게 지내다 보니 (생활이) 규칙적이지 못했다. 혈관 활동이 시원찮으니 스텐트 시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 스텐트 시술을 했더니 피 돌림이 좋아졌다"라고 밝혔다.


임현식은 집을 소개하며 "집을 지은 지는 25년 됐다. 생각보다 우람하고 잘 지어졌다"라며 직접 설계부터 공사까지 참여했다고 했다. 혼자 아침 식사를 차린 임현식은 "반려견 메리가 얼마 전에 저세상으로 떠났다. 내가 뭐 먹는 걸 불쌍하게 바라봐줬는데, 메리가 없으니 더 심심하다"라고 토로했다.


그런 가운데 임현식은 꽃다발을 가슴에 안고 故 이순재 봉안당으로 향했다. 선배의 마지막 길을 지키지 못했다는 임현식은 "장례식 때 거기에 갔다가 들어가지 못했다. 돌아가신 게 정말 실감이 나지 않고, 제가 주저앉아서 통곡이라도 할까 봐 들어가지 못했다"라고 고백했다. 


임현식은 이순재와의 인연에 관해 "선배님이 무대에서 연기하실 땐 전 학생이었다. (현장에) 가서 소위 단역으로 같이 일할 수 있었다. 이렇게 바라보기도 어려운 분이었다"라고 떠올렸다. 임현식은 "우리 故 김수미 씨 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가족 공연도 많이 했는데, 속절없이 떠나는 분들이 많이 있다 보면 남의 일 같지 않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후 출연했던 작품의 대본을 보며 추억을 떠올리던 임현식은 "내가 없어지면 우리 딸들이 무슨 생각 하면서 이걸 태울까"라고 생각하며 대본을 태우려 했지만, 결국 대본을 들고 다시 들어갔다.


이후 임현식은 '전원일기' 일용이 역할로 사랑받은 동갑내기 박은수를 만났다. 박은수는 "이제 몇 분 안 계신 선배님도 다 돌아가시려고 하고, (몸도) 안 좋고"라며 "지금 최불암 선배도 안 좋고, 선배님도 건강이 안 좋으시다. 그런 거 보면 어떻게 봐야 하나"라고 걱정했다. 


이에 임현식은 "내가 갖고 있는 살림살이 있지 않냐. 나이가 팔십 넘으면서 그런 걸 정리하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박은수는 "우리가 뭔가를 자꾸만 접지 말고, 그냥 펴서 자꾸만 봐야 한다. 우리가 할 일이 많다"라고 조언했다. 


https://naver.me/5ECcMps8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63 04.23 18,3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6,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4,9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1,2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9,0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2,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7,5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107 이슈 MBC <21세기대군부인> 시청률 추이 3 07:35 166
3053106 이슈 한국에서 성범죄자로 살면서 느낀점 11 07:30 760
3053105 이슈 비주얼로 반응 좋은 어제자 트와이스 정연 7 07:23 1,080
3053104 유머 런닝맨 지예은 스타벅스 주문 완전잘해 2 07:22 1,212
3053103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시청률 소폭 하락…10.6% 기록 17 07:11 1,209
3053102 이슈 밴드동생들과 녹음할 때와 넬 김종완과 녹음할 때 차이나는 인피니트 성규 07:04 442
3053101 기사/뉴스 "75번 넘게 거부했는데 성폭력 가해자에게 무죄 선고"…재판소원 제기 30 07:03 1,959
3053100 이슈 엔믹스 릴리가 생각하는 라이브 무대의 본질 07:02 231
3053099 기사/뉴스 ‘女직원과 연인인 척’ 가짜 프사 올린 공무원…결국 재판행 9 06:48 1,668
3053098 이슈 19년 전 오늘 발매된_ "Sweet Impact" 3 06:40 214
3053097 이슈 썸남이 호빠 선수인거 같아,, 18 06:39 3,834
3053096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2 06:19 296
3053095 이슈 박찬욱 감독 차기작 <래틀크릭의 강도들> 확정 47 06:11 3,878
3053094 이슈 1928년도에 찍힌 턱시도냥이와 카나리아 12 05:43 2,223
3053093 유머 ???: 이 집의 보스는 나야 4 05:42 1,405
3053092 이슈 미국친구들도 이제 shibal을 캐주얼하게쓰는시대가 왔다는게 믿기지않네… 11 05:39 4,482
3053091 이슈 미스터 비스트의 프로덕션 시설에 갔다가 진짜 돈이 쌓여있는 걸 본 유튜버 23 05:12 5,937
3053090 이슈 공승연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9 05:00 2,092
3053089 이슈 집사가 발이 시려울 때 5 04:59 1,270
3053088 이슈 영혼의 쌍둥이 한남과 일남 22 04:21 4,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