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불암, 건강 안 좋아"…'전원일기' 박은수, 걱정 전했다 ('특종세상') [종합]
2,005 0
2026.02.20 07:36
2,005 0
unPndl

배우 임현식이 고(故) 이순재 봉안당을 찾은 가운데, 박은수가 최불암의 건강 문제를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임현식이 출연했다.


이날 임현식은 눈을 치우며 하루를 시작했다. 작년 가을부터 건강에 이상이 찾아왔단 임현식은 "독거 생활을 오래 했다. 그렇게 지내다 보니 (생활이) 규칙적이지 못했다. 혈관 활동이 시원찮으니 스텐트 시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 스텐트 시술을 했더니 피 돌림이 좋아졌다"라고 밝혔다.


임현식은 집을 소개하며 "집을 지은 지는 25년 됐다. 생각보다 우람하고 잘 지어졌다"라며 직접 설계부터 공사까지 참여했다고 했다. 혼자 아침 식사를 차린 임현식은 "반려견 메리가 얼마 전에 저세상으로 떠났다. 내가 뭐 먹는 걸 불쌍하게 바라봐줬는데, 메리가 없으니 더 심심하다"라고 토로했다.


그런 가운데 임현식은 꽃다발을 가슴에 안고 故 이순재 봉안당으로 향했다. 선배의 마지막 길을 지키지 못했다는 임현식은 "장례식 때 거기에 갔다가 들어가지 못했다. 돌아가신 게 정말 실감이 나지 않고, 제가 주저앉아서 통곡이라도 할까 봐 들어가지 못했다"라고 고백했다. 


임현식은 이순재와의 인연에 관해 "선배님이 무대에서 연기하실 땐 전 학생이었다. (현장에) 가서 소위 단역으로 같이 일할 수 있었다. 이렇게 바라보기도 어려운 분이었다"라고 떠올렸다. 임현식은 "우리 故 김수미 씨 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가족 공연도 많이 했는데, 속절없이 떠나는 분들이 많이 있다 보면 남의 일 같지 않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후 출연했던 작품의 대본을 보며 추억을 떠올리던 임현식은 "내가 없어지면 우리 딸들이 무슨 생각 하면서 이걸 태울까"라고 생각하며 대본을 태우려 했지만, 결국 대본을 들고 다시 들어갔다.


이후 임현식은 '전원일기' 일용이 역할로 사랑받은 동갑내기 박은수를 만났다. 박은수는 "이제 몇 분 안 계신 선배님도 다 돌아가시려고 하고, (몸도) 안 좋고"라며 "지금 최불암 선배도 안 좋고, 선배님도 건강이 안 좋으시다. 그런 거 보면 어떻게 봐야 하나"라고 걱정했다. 


이에 임현식은 "내가 갖고 있는 살림살이 있지 않냐. 나이가 팔십 넘으면서 그런 걸 정리하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박은수는 "우리가 뭔가를 자꾸만 접지 말고, 그냥 펴서 자꾸만 봐야 한다. 우리가 할 일이 많다"라고 조언했다. 


https://naver.me/5ECcMps8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91 02.18 26,7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57,6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81,1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2,7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7,51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0,4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8,7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7376 이슈 BTS 컴백라이브 광화문 공연 예매처 공지 중 경고문구 - 서울경찰청 사이버 수사과 13:02 82
2997375 이슈 [리무진서비스] EP. 203 아이브 안유진 : 유진이의 10년 한 방에 몰아보기⏰ | 선공개 영상 13:01 84
2997374 이슈 다이소 #놀라운_천원_상품💸 (큐어레스트 포켓 크림 탄력/진정/미백/보습, 비타민C・비타민D 츄어블, 스크런치) 1 13:00 266
2997373 이슈 올림픽 피겨 여자싱글 금메달 딴 알리사 리우 4년전 1 13:00 373
2997372 유머 "여긴 김장을 안한겨?" 1 13:00 447
2997371 이슈 오늘 <정오의 희망곡> 출연하는 신세경📻 1 12:56 170
2997370 기사/뉴스 '솔로지옥5' 이성훈, 이명박 손자설에 "인터넷 미쳤다" 황당 29 12:54 1,912
2997369 이슈 LNGSHOT 롱샷 Backseat MV Concept Photo🤞🏻2026.02.20 6PM KST 1 12:53 96
2997368 이슈 심야에 BB탄 소총 들고 시민 위협한 30대 체포 … "재밌을 거 같아서" 6 12:51 455
2997367 이슈 절필한다고 선언했던 로판작가의 입장문 47 12:49 3,826
2997366 정치 내란당 출입기자였던 기자가 알려주는 내란당의 즈그 정당 수리하는 방법 3 12:46 787
2997365 기사/뉴스 달아나는 10살 아들 알루미늄 배트로 때려 쇼크사...비정한 아빠 10 12:45 1,667
2997364 정치 다시는 개신교 목사는 저 자리에 임명하면 안 된다 7 12:43 1,291
2997363 이슈 7년 백수 취업 3개월 후기 21 12:40 5,050
2997362 정보 2026 후지락 & 썸머소닉 라인업 10 12:40 1,568
2997361 정치 극우개신교는 답 없다 4 12:39 494
2997360 기사/뉴스 ‘내란 수괴’가 임명한 대법원장, 사퇴가 정상이다 33 12:39 1,391
2997359 기사/뉴스 키키, '404 (New Era)'로 데뷔 첫 멜론 주간 1위..올해 발매 곡 중 최초 8 12:38 288
2997358 이슈 단체로 Y2K 스타일 벨벳 츄리닝 입은 키키 3 12:38 1,056
2997357 이슈 요근래 깊은 인상을 남긴 동물들 12 12:38 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