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구시, 22일 2026대구마라톤 대회 당일 도심 전반 교통 통제
926 3
2026.02.20 00:52
926 3
iDYShn

대구시는 2026대구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오는 22일을 ‘차 없는 날’로 운영, 대회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시민들은 가급적 차량이 아닌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불가피하게 차량을 운행할 경우 미리 우회도로를 확인해 줄 것을 권장했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회 당일 대구스타디움 주변은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성구·중구·동구 일대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교통이 통제된다. 코스 주요 구간에는 철제 펜스와 라바콘 등을 설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통제 구간에 오진입한 차량은 안내요원의 유도에 따라 우회경로로 이동해야 하며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오토바이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 역시 교통통제구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대구시는 차량 이용이 불가피한 시민들을 위해 총 73개 구간에 우회도로를 마련했다. 황금네거리(황금역) 등 수성구 36개, 신천교(서편) 등 중구 15개, 동대구역-파티마 삼거리 등 동구 22개 구간이다.

대구스타디움 주변은 수성IC교차로에서 월드컵삼거리를 거쳐 달구벌대로를 이용해 경산 방향으로 우회하거나 고모로를 통해 만촌동‧효목동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다. 수성구 들안길 일대의 경우 수성네거리 방면으로 이동해 신천시장 사거리를 거쳐 신천동로를 이용하거나 동신교를 건너 신천대로를 이용할 수 있다. 중구 일대는 국채보상로를 통해 동신교를 건너거나 신천대로를 타고 이동하는 방식으로 우회할 수 있다. 동구 동대구역·효목동 일대는 효목고가도로를 이용하거나 동북로 방면으로 이동해 고모로를 통해 우회할 수 있으며 방촌동 일대는 화랑로를 통해 만촌동 방향으로 우회가 가능하다.


시는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꼬리자르기식 교통통제 해제’를 적용, 구간별 진행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통제를 해제한다. 코스 내 만촌네거리-범어네거리 구간은 오전 11시 20분, 신남네거리-달성네거리 구간은 오후 12시 50분에 각각 통제가 해제될 예정이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힘을 모으고 있다”며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우회도로를 꼭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https://www.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34331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195 00:08 3,5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58,4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83,6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3,5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8,6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0,4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8,7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935 기사/뉴스 “성관계 영상 신고하겠다” 합의금 요구 여친 살해…30대 2심도 징역 14년 14:09 47
408934 기사/뉴스 李, 지방정부 환경미화원 적정임금 실태 파악 지시…"문제시 엄중징계" 15 13:57 334
408933 기사/뉴스 '위증 혐의' 최상목, 이진관 부장판사 법관 기피 신청…공판 일시 중단 15 13:55 706
408932 기사/뉴스 트럼프 “한국도 가자 재건 참여”…외교부 “요청 없었다” 일축 7 13:53 518
408931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장중 5,800선 첫 돌파…SK하이닉스 6%대 급등 16 13:52 1,013
408930 기사/뉴스 “성매매 인정하고 관리해야”…신화 김동완, 소신 발언 논란 21 13:51 739
408929 기사/뉴스 부모가 성적 항의하는 요즘 대학 5 13:50 717
408928 기사/뉴스 [속보] “집 나간다” 10살 아들에 분노, 야구방망이 때려 숨지게 한 친부…징역 11년 확정 9 13:45 676
408927 기사/뉴스 '왕사남' 터진 장항준감독, '눈물 자국' 지웠다 19 13:36 2,585
408926 기사/뉴스 에디 레디메인, 고레에다 히로카즈 신작 주연·제작 참여 5 13:31 651
408925 기사/뉴스 회생·파산 신속 처리…'대전회생법원' 3월 개원 5 13:19 480
408924 기사/뉴스 “수돗물 안 나와서 호텔 갔다” 남아공 주지사 발언에 “물 부족” 주민들 분노 2 13:05 1,363
408923 기사/뉴스 '솔로지옥5' 이성훈, 이명박 손자설에 "인터넷 미쳤다" 황당 215 12:54 26,435
408922 기사/뉴스 달아나는 10살 아들 알루미늄 배트로 때려 쇼크사...비정한 아빠 20 12:45 3,485
408921 기사/뉴스 ‘내란 수괴’가 임명한 대법원장, 사퇴가 정상이다 42 12:39 2,134
408920 기사/뉴스 키키, '404 (New Era)'로 데뷔 첫 멜론 주간 1위..올해 발매 곡 중 최초 8 12:38 492
408919 기사/뉴스 "김연경도…" 부글부글, 성별 갈라치기 타깃됐다 22 12:34 2,568
408918 기사/뉴스 러시아 여자 피겨 금메달 명맥, 밀라노 대회서 끊겨 [올림픽] 33 12:29 2,988
408917 기사/뉴스 ‘85세’ 최불암, “건강 안 좋다”…‘한국인의 밥상’ 하차 후 전해진 근황 6 12:16 3,073
408916 기사/뉴스 "임종 전까지 사회환원 당부" 원룸 살며 억척같이 모은 5억 기부 고(故) 윤인수님 48 12:03 3,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