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美, 尹무기징역 "입장없어…미국 기업·종교인사 표적 우려"(종합)
1,530 10
2026.02.20 00:39
1,530 10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19일(현지 시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한국의 사법 사안이라며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아울러 한국에서 미국 기업과 종교적 인사들이 탄압받고 있다는 보도들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 정부 고위관계자는 이날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대한 입장을 묻는 뉴시스 질의에 "이 한국의 사법 문제에 대해서는 어떠한 입장도 취하지 않지만, 한국에서 특히 종교적 인사나 미국 기업을 정치적 동기에 의해 표적화한 보도들에 대해 여전히 우려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윤 전 대통령 내란 혐의 무기징역 선고에 지지도, 반대도 표명하지 않은 것이다. 또한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는 결정에도 별다른 의견을 덧붙이지 않았다. 조 바이든 전임 행정부는 비상계엄 선포가 중대한 실수라고 공개 규탄한 바 있다.

미국 정부가 타국 사법부 판단에 논평하지 않는 것은 특이한 일은 아니나, 항상 그렇다고 보기도 어렵다. 이달 초 홍콩 고등법원이 반중 성향 언론인 지미 라이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징역 20년을 선고했을 때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명의로 규탄 성명을 냈다.

대신 미국 정부 고위관계자는 윤 전 대통령 무기징역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보이는 미국 기업과 종교인 탄압 주장을 언급해 배경이 주목된다.

미 정치권에서는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이후 한국 정부의 대대적인 조사가 미국 기업에 대한 탄압이라는 주장이 줄곧 제기됐는데, 이를 염두에 둔 발언일 가능성도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76735?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모공 딥톡스로 매끈한 화잘먹피부만들기! #아크네폼클렌징 체험 이벤트(50인) 206 02.20 7,0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66,5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87,5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9,0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87,4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8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0,4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9,8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8158 유머 올림픽 선수들이 직접 녹음한 본인 이름ㅋㅋㅋ 1 02:46 128
2998157 이슈 방금 백만뷰 찍은 강남 X 아이브 리즈 JANE DOE 커버..ytb 1 02:43 90
2998156 유머 남편이 잠깐 만났던 여자 못 잊겠다고 이혼해 달라고 한다 31 02:36 1,733
2998155 이슈 땡땡이케이스 살 돈도없다 4 02:34 828
2998154 이슈 보기드문 정상적인 팬싸템 했을때 롱샷 김률 비주얼ㅋㅋㅋ 3 02:33 231
2998153 팁/유용/추천 미야오 가원 노래 취향 #8 02:23 87
2998152 이슈 구교환, 박지현 연에인 모드 off <-> on 2 02:21 1,058
2998151 유머 13년전 같이 사진 찍은 쇼트트랙 선수들 5 02:16 1,614
2998150 이슈 꾸준히 조회수가 오르고있는 데스파시토 커버영상 3 02:07 1,288
2998149 이슈 구매한 해물믹스에서 가짜오징어 발견해서 식약처 신고한 후기 (feat 포상금 17 02:01 3,430
2998148 유머 ??:아 역시 나이가 들면 눈물이 많아지네요... 2 02:00 1,412
2998147 이슈 김건우 관련 알티 실수한 듯한 MBC 공계 121 01:53 10,747
2998146 유머 연휴 끝난 직장인 속마음 01:53 518
2998145 이슈 유튜브 공계에 올라온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1억 명 달성 축하 피드 7 01:51 1,069
2998144 유머 관종 강아지의 하루 3 01:48 1,023
2998143 이슈 오늘 유튜브 조회수 1억뷰 달성한 무대영상 4 01:47 1,811
2998142 이슈 6년전 오늘 첫방송 한, SBS 드라마 "하이에나" 6 01:40 292
2998141 이슈 11살 아이가 양아버지를 총살해서 성인으로 기소됨 33 01:36 3,576
2998140 기사/뉴스 조보아, 20일 득남…"사랑과 축하 속 안정 취해" 9 01:34 2,180
2998139 기사/뉴스 김강우, 결혼 전부터 22년 김장…“점수 따려던 건 아냐” (편스토랑) 5 01:28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