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美, 尹무기징역 "입장없어…미국 기업·종교인사 표적 우려"(종합)
1,104 10
2026.02.20 00:39
1,104 10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19일(현지 시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한국의 사법 사안이라며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아울러 한국에서 미국 기업과 종교적 인사들이 탄압받고 있다는 보도들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 정부 고위관계자는 이날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대한 입장을 묻는 뉴시스 질의에 "이 한국의 사법 문제에 대해서는 어떠한 입장도 취하지 않지만, 한국에서 특히 종교적 인사나 미국 기업을 정치적 동기에 의해 표적화한 보도들에 대해 여전히 우려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윤 전 대통령 내란 혐의 무기징역 선고에 지지도, 반대도 표명하지 않은 것이다. 또한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는 결정에도 별다른 의견을 덧붙이지 않았다. 조 바이든 전임 행정부는 비상계엄 선포가 중대한 실수라고 공개 규탄한 바 있다.

미국 정부가 타국 사법부 판단에 논평하지 않는 것은 특이한 일은 아니나, 항상 그렇다고 보기도 어렵다. 이달 초 홍콩 고등법원이 반중 성향 언론인 지미 라이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징역 20년을 선고했을 때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명의로 규탄 성명을 냈다.

대신 미국 정부 고위관계자는 윤 전 대통령 무기징역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보이는 미국 기업과 종교인 탄압 주장을 언급해 배경이 주목된다.

미 정치권에서는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이후 한국 정부의 대대적인 조사가 미국 기업에 대한 탄압이라는 주장이 줄곧 제기됐는데, 이를 염두에 둔 발언일 가능성도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76735?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98 00:08 1,4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9,0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71,1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8,5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4,4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8,4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7,3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7091 이슈 고양이 알파벳 05:34 53
2997090 이슈 솔직히 이 여돌로 여돌 덕질 시작한 여덬들 많음.jpg 7 05:15 576
2997089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7편 1 04:44 133
2997088 이슈 우리집 아파트 관리비를 누군가가 결제 한 것 같아요.txt 7 04:30 2,531
2997087 이슈 하 진짜 왕사남 과몰입할수록 이홍위 삶 너무 억까라서 진짜미치겟네 4 04:23 1,055
2997086 유머 장현승의 낡은 빈티지 3 04:12 574
2997085 기사/뉴스 미국 CNBC "억만장자들마저 자기 자식들이 직장을 잃을까 걱정하는 중이다" 9 04:04 1,480
2997084 이슈 앗! 반자동 소총이 램카드보다 싸다! 3 03:59 564
2997083 이슈 움짤로 보는 러브라이브 신작의 첫라이브 모습.gif 5 03:31 547
2997082 이슈 트위터에서 화제인 윤석열 종신형 선고 소식 32 03:30 3,485
2997081 이슈 주토피아2가 오마주한 영화 1 03:14 1,295
2997080 이슈 인도네시아 숙소의 충격적인 샤워필터안 모습 81 03:08 8,465
2997079 유머 토이스토리5 우디 근황... 13 03:08 2,321
2997078 기사/뉴스 [여기는 밀라노] '봅슬레이 개척자'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동계 종목 최초 10 03:04 889
2997077 유머 새벽에 남돌이 베란다에 갇힌 이유.jpg 03:02 1,631
2997076 이슈 한국 여성들에 대한 홍콩남의 생각 38 03:02 3,330
2997075 유머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팝콘 도둑 1 03:01 667
2997074 기사/뉴스 ‘대역전 금메달’ 최가온, 뼈 3곳 부러진 채 뛰었다···정밀검진서 골절 진단 6 02:59 1,503
2997073 이슈 어제자 롱샷 팬싸인회 라이브 무대ㅋㅋ.x 1 02:58 325
2997072 유머 김장조끼 입은 아기가나디 5 02:57 1,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