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美, 尹무기징역 "입장없어…미국 기업·종교인사 표적 우려"(종합)
1,494 10
2026.02.20 00:39
1,494 10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19일(현지 시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한국의 사법 사안이라며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아울러 한국에서 미국 기업과 종교적 인사들이 탄압받고 있다는 보도들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 정부 고위관계자는 이날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대한 입장을 묻는 뉴시스 질의에 "이 한국의 사법 문제에 대해서는 어떠한 입장도 취하지 않지만, 한국에서 특히 종교적 인사나 미국 기업을 정치적 동기에 의해 표적화한 보도들에 대해 여전히 우려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윤 전 대통령 내란 혐의 무기징역 선고에 지지도, 반대도 표명하지 않은 것이다. 또한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는 결정에도 별다른 의견을 덧붙이지 않았다. 조 바이든 전임 행정부는 비상계엄 선포가 중대한 실수라고 공개 규탄한 바 있다.

미국 정부가 타국 사법부 판단에 논평하지 않는 것은 특이한 일은 아니나, 항상 그렇다고 보기도 어렵다. 이달 초 홍콩 고등법원이 반중 성향 언론인 지미 라이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징역 20년을 선고했을 때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명의로 규탄 성명을 냈다.

대신 미국 정부 고위관계자는 윤 전 대통령 무기징역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보이는 미국 기업과 종교인 탄압 주장을 언급해 배경이 주목된다.

미 정치권에서는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이후 한국 정부의 대대적인 조사가 미국 기업에 대한 탄압이라는 주장이 줄곧 제기됐는데, 이를 염두에 둔 발언일 가능성도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76735?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181 00:08 2,8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57,6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78,2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2,7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7,51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9,4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8,7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7312 기사/뉴스 '왕사남', 이탈리아 간다…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11:21 8
2997311 이슈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 민희진의 카톡 내용도 증거 자료로 받아들였다 1 11:20 144
2997310 기사/뉴스 KIA타이거즈 선수 락커룸 9차례 침입해 현금 훔친 20대들 징역형 11 11:19 322
2997309 정치 합당 무산을 이끌어 낸 사람이 유시민 작가님이기에 고마운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11:18 251
2997308 정치 유시민이 또 해냈다!!! 4 11:17 636
2997307 이슈 유전자 엄청 센 모태솔로 여명이네.jpg 3 11:17 840
2997306 이슈 AI 판사가 잘못된 판결을 할 경우, 책임질 수 있을까? 29 11:16 489
2997305 기사/뉴스 [단독] “하이브, 언플로 먼저 민희진 배신” 재판부 작심 비판 33 11:14 1,047
2997304 기사/뉴스 로블록스, 계엄 왜곡 게임 '그날의 국회' 삭제…"규정 위반" 3 11:13 339
2997303 이슈 정해인 뉴트리코어 광고모델 발탁 1 11:12 280
2997302 유머 @: 나 BL 보다가 한국에 대해 별걸 다 알게 됐어 9 11:10 1,647
2997301 이슈 실제 단종 유배 당시 단종을 따라간 궁녀는 총 6명 7 11:09 2,186
2997300 기사/뉴스 서울 민간 매입임대 중 80%가 빌라·오피스텔…"아파트 매물 유도엔 한계" 6 11:09 314
2997299 이슈 bhc후발메뉴인데 은근 인기 많은 59 11:07 4,013
2997298 기사/뉴스 서울 평균 집값 9.8억…서울 1채 값으로 전남 7채 산다 3 11:07 346
2997297 이슈 단종 전하 이번 생에는 대학내일 표지모델도 하고 행복한 20대를 맞이하셨답니다 🥹 10 11:06 1,584
2997296 기사/뉴스 '불법촬영 신고' 겁나 연인 살해한 20대 2심도 징역 14년 23 11:06 738
2997295 이슈 에스파 닝닝 인스타 업데이트 11:06 511
2997294 이슈 12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폼페이 : 최후의 날" 1 11:05 137
2997293 기사/뉴스 [속보] SK하이닉스 93만원 돌파...52주 신고가 20 11:04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