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외국인 계절 근로자는 왜 필요하게 되었을까?
2,910 17
2026.02.20 00:13
2,910 17

사람이 안오기로 유명한 어업쪽은 내가 잘 몰라서 건들지는 못하겠고, 그나마 아는 농업쪽으로 보자.

 

 

일단 한국의 농촌은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oPJdvc
 평균 연령 68세, 70대 이상이 45%로 앞으로는 일할 수 있는 사람이 계속 줄어든다.
 

 

그렇기에 기계화율이 관건이다. 인력을 농기계로 얼마나 대체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1. 쌀FJLiYG

 주식인 쌀은 그나마 기계화율이 99.7%로 높다. 콤바인이나 이양기 등이 많고 최근에 드론으로 방제작업이 많이 대체되어 크게 오른 모습이다.

 

2. 밭작물

nWkxgn

출처 : 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sso=ok&returnurl=https%3A%2F%2Fkosis.kr%3A443%2FstatHtml%2FstatHtml.do%3Flist_%3D%26tblId%3DDT_143004N_025%26vw_cd%3DMT_ZTITLE%26orgId%3D143%26

 

그나마 표에서 안보이는 콩, 감자, 고구마가 평균을 올려서 그렇지 67%가 최선이다.

 

 하지만 통계의 함정이 있는 법.

 가장 중요한 파종과 수확은 기계화율이 처참하게 내려간다.

 내려간 기계화율만큼 인력을 투입하여야 농업이 돌아간다.

 

 그렇게 한국에는 계절근로자라는 외국인 인력이 매해 증가한다.

 올해에만 10만 9천여명의 계절근로자가 들어와야지만 우리의 밥상물가가 지켜진다.

 

 출처 : https://www.mof.go.kr/doc/ko/selectDoc.do?docSeq=64256&menuSeq=971&bbsSeq=10

 

 그나마도 예비인력과 어업인력을 제외하면 농촌에 배당되는 인력은 8만 7천여명. 이마저도 부족해서 각 지방마다 늘려달라고 아우성이다.

 농협에서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를 짓는다느니, 근로기간을 8개월에서 10개월로 늘린다느니 각 지방에서도 유치할려고 난리다.

 지방에서는 외국인 인력을 많이 배당받았다는 내용이 괜히 현수막으로 나부끼는 것이 아니다. 지방 농업의 존속이 달려있거든.

 

 그래서 내국인은 뭐하냐고?

 지방에서의 회사 근무도 싫어하는데, 그보다 더 격오지에 도시의 노동 임금보다 적은 돈을 받고 누가 산골에서 농업을 하겠어?

목록 스크랩 (1)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모공 딥톡스로 매끈한 화잘먹피부만들기! #아크네폼클렌징 체험 이벤트(50인) 175 00:08 3,4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58,4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83,6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3,5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9,8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0,4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8,7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7447 팁/유용/추천 2026년 이재용 새해복 뺏는 주파수 14:50 72
2997446 기사/뉴스 [속보]"숙제 거짓말"10살 子 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야구선수 출신 친부, 항소심서 감형 14:49 51
2997445 유머 오늘 곱버스(매국배팅) 300선 무너짐. 14:49 180
2997444 기사/뉴스 “누굴 탓하겠어요”…류승완, ‘장항준과 흥행전’ 패배에도 웃었다 [인터뷰] 2 14:47 358
2997443 유머 신세경이 말하는 전설의 임시완 신세경 셀카 1 14:47 416
2997442 이슈 간만에 재밌을 거 같은 느낌이 오는 구해줘홈즈 다음주 예고 14:46 470
2997441 유머 제미나이 미쳤나... 34 14:44 2,333
2997440 이슈 지자체 육아휴직자 느는데… 대체 인력 부족· 독박 업무 겹쳐 ‘골머리’ 4 14:44 293
2997439 유머 집주인할무니 우리 멍멍이 처음본날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보고 싶어서 잠도 못 잣다고 하면서 아침 일찍 찾아옴.. 그럴만해 3 14:44 817
2997438 기사/뉴스 [속보]성관계 불법촬영에 합의금 요구한 여친 살해 30대…징역 14년 4 14:44 273
2997437 기사/뉴스 "김연경도…" 부글부글, 성별 갈라치기 타깃됐다 13 14:42 480
2997436 유머 카리나 윈터 둘이 후룸라이드를 탔는데 카리나만 젖음 3 14:42 1,016
2997435 유머 모르는 고양이 빵디 만지고 손에 빵꾸난 사람 2 14:41 788
2997434 유머 아줌마 기준 알려주는 아이돌 3 14:39 522
2997433 이슈 롱샷 X 아디다스 New daily sneakers 'ECLYPTAIN' (이클립테인) 4 14:39 251
2997432 이슈 꾸준하게 수요 있다는 강아지상 남배우 1 14:39 762
2997431 유머 연기가 아니라 실제상황이었던 드라마 장면 5 14:37 1,989
2997430 기사/뉴스 최가온 축하 현수막이 사라졌다?… 알고 보니 'AI 합성' 해프닝 22 14:36 1,350
2997429 이슈 작곡가 집 앞에서 연주했더니 나와서 인사 해줌 2 14:35 727
2997428 유머 월담 꿈나무 후이바오🐼🩷 13 14:33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