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권수연 기자) 한국 봅슬레이 간판이었던 원윤종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당선됐다.원윤종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발표된 IOC 선수위원 선거 결과 2,393표 가운데 1,116표를 얻어 11명 가운데 압도적 1위로 당선됐다.2위는 983표를 받은 요한나 탈리해름(에스토니아)이다. 2위와 원윤종은 약 200표 가까이 차이가 난다.이로써 원윤종은 한국인으로는 세 번째, 동계 종목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IOC 선수위원에 올랐다.https://naver.me/x9VpG76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