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신들이랑 술마시는거 존나 좋아했던 세조 일화
: 갑자기 신숙주 팔 비틀면서 내팔도 비틀어봐라 시전


넵 하고 세조 팔 비틀어버린 신숙주;


동석했던 해양대군(훗날 예종)이 크게 놀랐지만 웃으면서 아무렇지 않게 넘긴 세조. 그렇게 술자리는 별 탈 없이 파함

하지만 반전은 여기부터ㅇㅇ


오밤중에 신숙주 집에 환관 보냄

잠자리 들었다 벌떡 일어나서 신숙주 이새끼 진짜 취해서 잠든건가 아닌가 확인하고 오거라 시전;;;

막역한 사이였던 만큼 적당히 취했을 땐 항상 책 읽고 잠드는 신숙주 습관을 다 꿰고 있던 세조


숙주네 집 불 켜졌다 = 그래도 적당히 취함
숙주네 집 불 꺼졌다 = ㄹㅇ 만취함
이거 확인하려고 사람 보내서 시킨거....

음침갑;;
요즘 같은 시대 블라에 올라왔으면 두고두고 레전드썰로 남았을듯
+영상 보고싶은 덬들
https://youtu.be/sW-xyTgQplY?si=8SE_22Zhn_aTejP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