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석열 1심 무기징역…형량 두고 여·야·윤어게인·촛불행동·노동·시민단체 격돌
790 3
2026.02.19 23:02
790 3

법원 "군을 국회로 보낸 것이 핵심"…국헌문란 목적·폭동 요건 인정
사형 아닌 무기징역 두고 정의 논쟁…사면금지법 추진론까지 부상
서초동 법원 안팎 극명한 온도차…지지자 당혹·반대 진영 환호
광주 시민사회 "면죄부 판결" 격앙…5·18 단체도 항소심 엄정 촉구
국민의힘 침묵 속 내부 균열…보수 재편론까지 정치 지형 흔들

 

서울중앙지법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하자 정치권과 시민사회, 노동계가 일제히 반응을 쏟아냈다. 법원은 내란죄 성립을 인정해 중형을 선고했지만 사형이 아닌 무기징역이라는 결론을 두고 "국민 법 감정에 못 미친다"는 비판과 "법치주의 원칙을 확인했다"는 평가가 동시에 맞붙었다.

 

여기에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침묵과 균열이 함께 드러났다. 공식 논평을 피한 당 지도부와 달리 송언석 원내대표는 유죄 판결에 책임을 통감한다는 입장문을 냈고,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는 계엄을 막지 못한 책임을 사과하며 당을 향해 정면 비판을 이어갔다.

 

이번 선고는 형량 그 자체를 넘어, 12·3 비상계엄을 어떤 헌정 파괴 행위로 규정할지, 그리고 그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어디까지 물을지에 관한 논쟁을 다시 전면으로 끌어올렸다. 1심이 끝났지만, 항소심과 대법원, 그리고 여야의 후속 입법과 정치적 선택이 남아 있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96574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모공 딥톡스로 매끈한 화잘먹피부만들기! #아크네폼클렌징 체험 이벤트(50인) 206 02.20 6,7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65,6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87,5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9,0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84,1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8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0,4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9,8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8155 유머 노력형 배우 톰 홀랜드.gif 1 01:22 282
2998154 유머 뻔뻔하고 귀여운 호주새 1 01:21 192
2998153 이슈 <라이프 오브 파이> 공연에 시각장애인 단체 후원한 박정민 4 01:21 260
2998152 유머 이름 잘못 부르면 배로 갚아주는 톰홀랜드 2 01:19 389
2998151 이슈 [고전] 서양 연예인들의 현실적인 육아사진.jpg 3 01:18 823
2998150 유머 1990년대 설날귀성 고향가는게 10시간 걸렸다 4 01:18 204
2998149 기사/뉴스 "빚 얼마야?" 상견례 직전 남친에 물었더니..."조건 보고 만나냐" 싸늘 5 01:16 267
2998148 이슈 외국 국적 배우로는 32년만에 여우주연상을 받은 심은경 11 01:16 935
2998147 유머 두바이 빼고 다 잘하는 팀하말넘많 구내식당 컨텐츠 3 01:14 736
2998146 유머 방송에서 컵라면을 "용기면"이라 부르는 이유.jpg 8 01:14 1,439
2998145 정치 [속보] 靑, 美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국익 부합하는 방향으로 검토" 1 01:13 237
2998144 유머 장항준 왕사남 천만 흥행 공약 10 01:12 1,001
2998143 정치 "시대를 이끌 이재명" 공개 지지했던 배우…국립정동극장 이사장 됐다 01:12 433
2998142 이슈 예술충으로 태어났는데 예술 안하고 살면 병남 4 01:12 867
2998141 기사/뉴스 '유령' 직원에 급여 줬다...8억 빼돌리고 사라진 제주감귤농협 직원 01:12 295
2998140 유머 바쁠땐 신도 내편 01:10 248
2998139 유머 안 입는 팬티가 있다면.insta 45 01:09 2,193
2998138 이슈 기혼은 죽을 때 더불사 하나요? 12 01:08 1,213
2998137 이슈 원작을 통째로 각색했지만 결과는 성공적이었던 실사화 5 01:06 1,077
2998136 이슈 SM아이돌들이 고른 SM 통틀어 최애곡 19 01:06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