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장원급제하고 돌아왔는데 아내가 집안 말아먹으려고 함;;.jpgif
7,172 10
2026.02.19 20:23
7,172 10

https://img.theqoo.net/ZuzLHp

장원급제 후 고향 <청수현>으로 돌아온 ‘성도겸’


사실 도겸이 어릴 적, 집안이 억울하게 역모로 몰려 형은 도망가고 (사정이 있음...🙄) 아버지는 옥고로 사망하게 됨


형의 아내 ‘옥태영‘은 온갖 노력 끝에 역모에 대한 오해를 풀었으나 전처럼 화목했던 생활을 하진 못함







https://img.theqoo.net/ubprUq

- 저는 형수님의 짐이 될 수 없습니다 아버지도 돌아가시고...형님도 안계시는데 남이나 다름 없는 제가 어찌 형수님 댁에서 폐를 끼치겠습니까?

- 남이라뇨 이제 제 가족은 도련님 밖에 없습니다

- ....저도 형수님 밖에 없습니다ㅠㅠ 오늘만 울고 반드시 노력해서 집안을 일으키겠습니다 형수님ㅠㅠㅠ




어린 도겸은 그런 태영을 보며 자기가 크면 꼭 장원 급제 해서 무너진 집안을 일으키고 형수님을 위한 삶을 살기로 결심한거...ㅠ







https://img.theqoo.net/fNOqIL

- 아...!
- ㅈㅅㅈㅅ



며칠 후 도겸은 장터를 걷다가 어떤 낭자와 부딪히게 됨







https://img.theqoo.net/IwGJhw

- 이보시오 님 물건 ㄸ

- 죄송하다고 했는데 못들으셨구나 죄송합니다

- 아니 저기 물건 ㄸ

- 죄송하다고 두번이나 말씀 드렸는데 어찌 이러시는 겁니까

- 뭔가 오해가 있는 모양인데 내 사과를 받으려는 것이 아니라 물건 ㄸ

- 다른용건은관심없습니다형률355조위력으로타인을속박한자는장형80대의형벌을받게됩니다시한번말씀드리지만저는사과했으니따라오지마십시오

- (ㅅㅂ)






https://img.theqoo.net/GDGeTX


한편 도련님의 부인 프로듀스101 중인 태영


- 이 여식은 최진사 댁 셋째딸입니다 😊

- 딸부잣집 셋째딸은요, 그냥 평생을 평탄하게 산다는 팔자를 타고났다고 하던데욯ㅎㅎㅎㅎ 그쵸 마님?


- 아 몰라 그냥 알아서 형수님 닮은 사람으로 골라주세요 그거 아니면 혼례 안할꺼예요 전 형수님이랑 평~생 살겁니다



기껏 자기 결혼 상대 골라주는데 저런 반응 보이는 시동생 어떤데✊






https://img.theqoo.net/bwQuxR

암튼 얘기 나누는 와중에 누군가가 집으로 찾아옴



- 아니 여긴 어떻게 온...

- 여기엔 어떻게 있는...



그러게





https://img.theqoo.net/jRYSmc


알고보니 도겸과 부딪혔던 ‘차미령’은 외지부(변호사) 일을 하는 태영의 의뢰인이었음


전염병 환자로 의심받고 하루 아침에 일하던 주막에서 쫒겨난 이웃을 돕기 위해 태영을 찾아와 대신 의뢰를 맡긴거


의뢰 당시 미령의 똑부러지는 모습과 어려운 형편에도 마을의 발진 환자들을 자신의 집에서 보살피는 따수운 모습에 태영의 호감도는...ㅈㄴ MAX






https://img.theqoo.net/fVyBXR


- 계약 문서를 가져오라 하셨는데 사무실이 오늘은 쉬시는 듯 하여 부득이 집으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 헌데 도련님과는 어찌...


- 지난번에 흘리셔서 언제 마주칠지 몰라 지니고 있었습니다

- 아...그럼 그때 이것 때문에 따라오신 것입니까? 정말 감사합니다



- (이거다...!😳)






https://img.theqoo.net/sSUQgy


발진 환자들을 돌보는 미령에게 가려움에 좋은 약을 챙겨주러 가는 태영과 도겸

마침 사람이 이럴 수가 있나 싶게 미령은 또 이웃에게 온정을 베푸는 중


- 일찍 오지 못해 미안해 다음에는 몸에 좋은 미역을 가져오겠네...아가 울지 말거라 엄마가 뭐 좀 먹어야 젖이 나오지

- 아니어유 아씨 덕분에 살아유 참말로 고맙습미더


근데 또 그걸 태영과 도겸이 보게 됨...호감도 존나 천장 뚫음;;







https://img.theqoo.net/ZDVRat


나오는 길에 술에 취한 아기 엄마의 남편과 마주침

- 어찌 툭하면 아내에게 손을 대는 것이오?

- 맞을 짓을 하니까 맞는 것이지!

- 너도 한번 맞아볼테냐? 맞을 짓을 해서 맞아야 한다면 먼지나게 맞을 사람은 바로 너야!



- 괜찮으십니까!

- 도련님...!

- 어찌 이리 무모하십니까 다치면 어쩌시려구...



둘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기운...🙄









https://img.theqoo.net/ALnfJV

엥 근데 저 사람 아까 그...발진 환잔데...? 뭐지 멀쩡하네? 왜 돈을 주지;;








https://img.theqoo.net/RAZHAg


저 사람 아까 그 애기 엄만데...? 저 남자는 술 취해서 아내 때린다던 남편놈인데...?

-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얘기 새어나가면...어떻게 되는지 다들 알지?



사실 미령은




















DiuQYX

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서브 커플 성도겸과 차미령의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https://img.theqoo.net/eGaxUp

https://img.theqoo.net/Gmysuk


https://img.theqoo.net/GQreSx

https://img.theqoo.net/VSpHMR


https://img.theqoo.net/mZIDFu

나만의 작은 아기쀼가 (한명은 큼) 어떻게 부부가 되었고 집안을 어떤 이유로 말아먹으려고 하는지 궁금하다면...!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는 현대에서 만난 김재원-연우 짤 두고 갑니더




https://img.theqoo.net/UAzrHl

fLARow

PFnRlW

eFJhsg

ngOWLd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드라마이벤트]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과몰입 소개팅 시사회 초대 이벤트 (with 한지민&재재) 17 00:08 3,6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56,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76,1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2,7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4,4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9,4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8,7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7123 기사/뉴스 ‘프리 최고점’ 신지아 “이제 젤라토 먹으러 갈래요”…의미있는 도전 08:17 3
2997122 이슈 고레에다 히로카즈 차차차기작 주연.jpg 2 08:15 231
2997121 이슈 서울에서 얼룩말보고 조현병 의심받았던 억울한 대학생 2 08:14 417
2997120 기사/뉴스 ‘극장 승부’ 美 여자 아이스하키 금메달 탈환...캐나다에 연장승 08:13 61
2997119 기사/뉴스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유해진, 2위 박지훈, 3위 박정민 08:13 116
2997118 기사/뉴스 그런데요, '왕과 사는 남자' 천만 가나요?[영화한끼] 7 08:12 344
2997117 이슈 올림픽 피겨 경기 보는 싸이 2 08:11 602
2997116 이슈 '토이스토리 5' 탈모 온 우디 14 08:08 1,140
2997115 정보 2/20 카카오ai퀴즈 4 08:07 198
2997114 기사/뉴스 SM클래식스, 빈 심포니와 K팝 오케스트라 공연 성료 08:02 273
2997113 유머 머리 좋고 성격이 많이 깔끔하다는 말(경주마) 08:00 259
2997112 기사/뉴스 “우리 아들도 해당될까?”…정부, 청년 월세 매달 20만 원 준다 [잇슈 머니] 11 07:59 1,427
2997111 정치 [단독]靑 업무량 역대 최고 수준…1인당 초과근무 月62시간 33 07:56 1,063
2997110 기사/뉴스 단독질주 '왕과 사는 남자' 주말 500만명 넘는다 23 07:53 1,191
2997109 유머 장항준과 김은희 옛날방송 (순풍산부인과) 3 07:44 1,634
2997108 기사/뉴스 "최불암, 건강 안 좋아"…'전원일기' 박은수, 걱정 전했다 ('특종세상') [종합] 07:36 1,207
2997107 이슈 <만약에 우리> 2/27(금) 쿠팡플레이 공개 (3일간 무료) 27 07:36 2,540
2997106 기사/뉴스 엉덩이 '푸시' 순간 8년 냉기 녹았다…심석희와 최민정의 화해 32 07:28 4,891
2997105 이슈 (부동산) 서울 중상급지는 30대가 싹 쓸어갔네 24 07:21 4,959
2997104 이슈 세종시에서 여자아이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사건 발생 14 07:20 3,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