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피싱범, '수사 부담'에 300억 대 코인 반납?... 검찰 "그렇게 추정"
909 12
2026.02.19 20:11
909 12



검찰 전자지갑에 보관 중이던 수백억 원 상당의 압수 비트코인 320개가 피싱범에 의해 탈취됐다가, 약 6개월 만에 당초 검찰 지갑으로 되돌아오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검찰은 "이례적 사건"이라면서도 "피싱범(탈취범)이 검찰의 전방위 수사에 부담을 느끼고 제자리에 가져다 놓은 것으로 추정한다. 현재로선 내부자 연루 정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19일 오후 언론공지를 통해 "(지난해 8월 21일 피싱범에) 탈취된 비트코인 320개를 전량 회수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1월 16일 탈취 사실을 인지한 뒤 탈취된 비트코인이 최종 이체된 지갑을 특정해 신규 거래 발생 시 자동 통보를 요청했고, 이를 통해 설 명절인 지난 17일 오후 탈취된 비트코인 320개가 당초 검찰 지갑으로 모두 이체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수 경위에 대해선 "정체불명 지갑으로 옮겨져 있던 비트코인이 당초 검찰 지갑으로 지난 17일, 설 당일 오후 전량 옮겨졌다"며 "검찰 수사 등에 부담을 느낀 피싱범이 원래 위치로 비트코인을 이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되찾은 비트코인은 전량 광주지검 명의의 가상화폐 거래소 지갑에 안전하게 보관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검찰은 내부 감찰 및 수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현재까지 비트코인 탈취(피싱) 사건에 검사와 수사관 등 내부 직원이 연루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광주지검의 이 같은 설명에도 검찰 안팎에서는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중략)

 

 

 

검찰 내부서도 "저런 설명 누가 믿겠느냐"

 

경찰 압수 중 사라진 비트코인 1476개 행방도 미궁... 미스터리 '연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50535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89 02.18 25,8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57,6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78,2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2,7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7,51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9,4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8,7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7316 이슈 ‘그레이 아나토미’ 에릭 데인 별세 11 11:34 531
2997315 기사/뉴스 하이브, "민희진에 255억 풋옵션 지급" 1심 패소에 항소 6 11:31 212
2997314 이슈 L’Officiel Korea 커버 있지 (ITZY) 유나 4 11:30 172
2997313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400만 관객 돌파...‘단종 유배지’ 영월 관광객 급증 1 11:30 177
2997312 이슈 포토제닉하다고 반응 조금 괜찮은 편인 <데이즈드> 닝닝 화보 10 11:30 512
2997311 이슈 천안버스 근황.jpg 20 11:29 1,068
2997310 이슈 매트를 치우고 있는데 고양이들의 항의 운동이 시작됐다 3 11:29 631
2997309 이슈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주 일기장.jpg 2 11:28 610
2997308 정치 이정현 국민의 힘 공천관리위원장 13 11:27 423
2997307 유머 아기 치즈 고양이의 한가로운 오후 2 11:27 485
2997306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위키미키 "DAZZLE DAZZLE" 1 11:27 31
2997305 이슈 오늘자 방과후 태리쌤 제작발표회 김태리 7 11:25 744
2997304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색보정은 '이 회사'가 맡았다 2 11:25 1,337
2997303 기사/뉴스 전 남친 SNS에 굴욕 동영상 게시 20대女…벌금 800만원 5 11:24 912
2997302 기사/뉴스 트럼프 "외계인 자료 공개하라" 지시…오바마엔 "기밀 누설"(종합) 2 11:22 258
2997301 기사/뉴스 '왕사남', 이탈리아 간다…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5 11:21 461
2997300 이슈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 민희진의 카톡 내용도 아일릿이 뉴진스 아류라는 증거 자료로 받아들였다 193 11:20 8,400
2997299 기사/뉴스 KIA타이거즈 선수 락커룸 9차례 침입해 현금 훔친 20대들 징역형 34 11:19 1,919
2997298 정치 합당 무산을 이끌어 낸 사람이 유시민 작가님이기에 고마운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17 11:18 1,140
2997297 정치 유시민이 또 해냈다!!! 19 11:17 2,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