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청와대, ‘충주맨’ 김선태 불러 “공직 더 할 생각 없냐” 물었다
1,642 1
2026.02.19 19:59
1,642 1

청와대가 19일 최근 사직의 뜻을 밝힌 ‘충주맨’ 김선태 충주시청 주무관과 면담하며 “공직을 더 할 생각이 없느냐”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주무관은 “청와대 관계자를 만난 것은 맞다”면서도 “구체적인 업무 제안이 있던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김 주무관은 이날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청와대 영입설’에 대해 “오늘(19일) 청와대 인사를 만나 대화를 나눴다”며 “(청와대 영입 등) 구체적인 제안이 있던 자리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취재를 종합하면 김 주무관은 이날 청와대 관계자로부터 연락을 받고 청와대를 직접 방문했다. 김 주무관은 청와대 관계자와 약 10분간 면담했다. 김 주무관은 이 자리에서 “(청와대 관계자가) 공직을 더 할 생각이 있느냐는 취지의 말은 했다”고 전했다.


다만 김 주무관은 자신이 청와대 채용 제안을 받고 답을 보류한 상태라는 언론 보도는 부인했다.김 주무관은 “약간의 오류가 있다”며 “(제안에) 답을 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제안이 없었기 때문에 검토할 것도 없다”고 말했다.


일부 언론은 이날 김 주무관이 청와대에서 면접을 봤고, 청와대는 김 주무관에게 디지털소통비서관실 근무를 제안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에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사실과 다르다”면서도 “인사 관련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바란다”고 밝혔다.



이유진 기자 


https://v.daum.net/v/20260219161812716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193 00:08 3,5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58,4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83,6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3,5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8,6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0,4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8,7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824 정치 [속보] 尹 "계엄은 구국의 결단…음해 세력, 더 기승 부릴 것" 9 13:49 111
10823 정치 [속보] '무기징역' 尹 "국민에 많은 좌절·고난 겪게 해…깊이 사과" 27 13:42 584
10822 정치 내란당 출입기자였던 기자가 알려주는 내란당의 즈그 정당 수리하는 방법 7 12:46 1,522
10821 정치 다시는 개신교 목사는 저 자리에 임명하면 안 된다 10 12:43 2,106
10820 정치 극우개신교는 답 없다 6 12:39 871
10819 정치 부활한다 난리인 윤지지자들 32 12:38 2,254
10818 정치 유시민의 묘한커뮤니티 언급으로 서로 난가병 걸린 커뮤들 368 12:01 31,910
10817 정치 조국 "손가혁·뮨파 발언 왜 비판…용기 있게 지적한 것" 31 11:40 857
10816 정치 이정현 국민의 힘 공천관리위원장 25 11:27 1,709
10815 정치 합당 무산을 이끌어 낸 사람이 유시민 작가님이기에 고마운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27 11:18 2,486
10814 정치 유시민이 또 해냈다!!! 28 11:17 3,938
10813 정치 李대통령, 27일 전북서 타운홀미팅…"5극 3특 균형발전 핵심축" 6 10:53 323
10812 정치 [속보] 장동혁 "尹 1심 '계엄=내란'이라는 근거·설명 내놓지 못해 18 10:27 638
10811 정치 [속보] 장동혁 대표 "尹1심 판결 허점, 지귀연 판사 마지막 양심 흔적"(속보) 10 10:23 569
10810 정치 "당원권 정지, 공천 앞 부당 징계"…배현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3 10:18 203
10809 정치 [속보] 장동혁 “尹 판결, 계엄이 내란 아니란 입장 못 뒤집어”… ‘절연’ 요구에 ‘윤 어게인’으로 대답 17 10:13 516
10808 정치 [속보] 장동혁 "우리는 이미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 여러차례 밝혀" 36 10:12 895
10807 정치 [속보] 장동혁 “행정부 마비시킨 민주당 행위, 내란과 크게 다르지 않아” 9 10:12 375
10806 정치 [속보] 장동혁 "尹 절연 주장 반복은 분열의 씨앗 뿌리는 일" 10 10:11 279
10805 정치 [속보] '판사출신' 장동혁 "尹1심, 내란으로 규정할 근거제시 못해...법리적 허점 너무많아" 20 10:10 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