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기 엄마들 "돈보다 더 힘든 건"...의외의 결과
3,422 11
2026.02.19 19:54
3,422 11
출산 1년 안팎의 엄마들이 가장 힘든 점은 경제적 부담이 아니라 육체적·정신적으로 지치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 경제적 문제 때문에 임신과 출산을 망설인다는 인식이 크지만, 실제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은 몸과 마음의 어려움을 가장 크게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19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024년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 1천3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 양육의 어려움 등을 온라인 설문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양육의 어려운 점으로 전체 응답자의 48.8%가 '육체적·정신적으로 힘듦'을 가장 많이 꼽았다. 거의 절반 비율이다.

이어 '비용이 많이 듦(18.0%)', '일과 자녀 양육 병행의 어려움(17.8%)' 순이었다.

'육체적·정신적으로 힘듦'은 첫째 출산에서 50.1%에 달했지만 둘째 이상 출산에서는 45.2%로 약간 낮았다.

반면 '비용이 많이 듦'은 첫째 출산에서는 16.7% 응답률을 보였으나, 둘째 이상 출산에서 21.6%로 나타나 둘째 이상에서 비용 문제에 어려움이 있다는 응답이 높았다.

응답자 중 출산 후 육아휴직을 포함해 취업 상태를 유지한 엄마는 2명에 1명꼴이었다.

전체의 절반인 52.7%만 취업 상태를 유지했다. 출산 전후 취업에서 미취업으로 바뀐 경력 단절 여성은 25.1%였다. 미취업 상태 유지는 19.0%, 미취업에서 취업으로 바뀐 경우는 3.2%였다.

출산 후 일을 그만둔 이유로는 '아이를 믿고 맡길 곳이 마땅치 않음(26.3%)'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일·가정 양립제도 활용이 어려움(24.8%)', '직장에서 일하는 것보다 육아를 전담하는 가치가 더 큼(18.3%)' 등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242170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103 00:08 1,5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50,3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71,1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8,5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4,4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9,4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8,7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7095 유머 완벽 보다 돈이 좋다 3 06:26 315
2997094 이슈 (약후방) 핫게 여성향 게임 용사는 소환이 필요해! 지금까지 공개된 일러들...jpg 3 06:23 403
2997093 이슈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기기괴괴! 나의 요괴 베케이션」 티저 포스터, 예고편 공개 2 05:55 402
2997092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4 05:40 132
2997091 이슈 고양이 알파벳 3 05:34 435
2997090 이슈 솔직히 이 여돌로 여돌 덕질 시작한 여덬들 많음.jpg 25 05:15 2,363
2997089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7편 3 04:44 248
2997088 이슈 우리집 아파트 관리비를 누군가가 결제 한 것 같아요.txt 10 04:30 4,856
2997087 이슈 하 진짜 왕사남 과몰입할수록 이홍위 삶 너무 억까라서 진짜미치겟네 10 04:23 2,360
2997086 유머 장현승의 낡은 빈티지 3 04:12 957
2997085 기사/뉴스 미국 CNBC "억만장자들마저 자기 자식들이 직장을 잃을까 걱정하는 중이다" 10 04:04 2,360
2997084 이슈 앗! 반자동 소총이 램카드보다 싸다! 3 03:59 868
2997083 이슈 움짤로 보는 러브라이브 신작의 첫라이브 모습.gif 5 03:31 696
2997082 이슈 트위터에서 화제인 윤석열 종신형 선고 소식 41 03:30 5,459
2997081 이슈 주토피아2가 오마주한 영화 1 03:14 1,705
2997080 이슈 인도네시아 숙소의 충격적인 샤워필터안 모습 112 03:08 15,816
2997079 유머 토이스토리5 우디 근황... 14 03:08 2,961
2997078 기사/뉴스 [여기는 밀라노] '봅슬레이 개척자'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동계 종목 최초 11 03:04 1,191
2997077 유머 새벽에 남돌이 베란다에 갇힌 이유.jpg 03:02 1,988
2997076 이슈 한국 여성들에 대한 홍콩남의 생각 43 03:02 4,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