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60대 교장이 만 6~11세 초등학생 10명 추행·성적 학대…징역 8년→4년
1,418 12
2026.02.19 19:54
1,418 12

https://x.com/yellowknife000/status/2024395691679003025?s=46&t=EbegVSmd17XkNLP5artX0Q


19일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부장 이은혜)는 A(63)씨의 성폭력처벌법상 13세 미만 미성년자 위계 등 추행과 아동학대처벌법상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4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3년 4월 초부터 같은 해 12월 말까지 교장실과 운동장에서 13세 미만의 미성년자인 피해자 10명을 약 250회에 걸쳐 위력으로 추행하고, 성희롱을 일삼는 등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022년 9월부터 교장으로 근무했던 A씨는 아동학대 범죄 신고 의무자임에도 보호는커녕 성적 자기 결정권이 정립되어있지 않은 어린 학생들을 성범죄의 표적으로 삼아 범행을 저질렀다. 운동장에서의 범행 2회를 제외한 범행은 모두 교장실에서 이뤄졌다.


조사 결과 한 피해 학생의 친구들이 피해자를 돕기 위해 범행 장면을 촬영하고 단체 채팅방을 만들어 대책을 논의하며 증거를 수집했으며, 다수의 피해를 본 학생이 또 다른 학생의 피해 사실을 전해 듣고 부모에게 자신의 피해 사실을 털어놓음으로써 A씨의 범행이 드러났다.


하승연 기자

https://m.seoul.co.kr/news/society/law/2026/02/19/20260219500235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83 02.18 23,5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8,2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64,3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7,6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6,0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7,3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6962 이슈 박서준을 좋아하는 엄마의 소원을 들어주려는 자식들의 여정을 담은 필리핀 영화 23:47 73
2996961 이슈 배달 3만원권이 아이돌에게 미치는 영향 1 23:46 432
2996960 이슈 박지훈 : 저는 목표가 없는 사람이라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는 것 같아요 23:46 228
2996959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 유튜브 - 포트폴리오 업데이트 (동물농장 더빙 with 남도형 성우) 23:45 70
2996958 이슈 실력 있는 아이돌이 진짜 위험한 이유 11 23:45 1,077
2996957 유머 [먼작귀] 특이한 폭포를 발견한 치이카와, 하치와레, 우사기(일본연재분) 2 23:44 106
2996956 이슈 고양이가 집사를 너무 사랑하면 생기는 일 2 23:41 614
2996955 이슈 모태솔로 이도가 외적으로 호감가졌던 유튜버들.jpg 9 23:41 1,889
2996954 기사/뉴스 ‘속초아이’, 운행 중단 위기 넘겨…法, 집행정지 가처분 인용 23:40 207
2996953 이슈 아이돌 좋아한다고 하면 무시하는 사람들은 보길.twt 1 23:40 762
2996952 이슈 집사가 수족냉증일 때 2 23:39 598
2996951 이슈 김상경 曰 : 진구야 이런건 인생에 한번 오기 힘들다 12 23:36 1,533
2996950 이슈 버버리 가격 보고 놀라는 탕웨이.gif 14 23:36 2,000
2996949 기사/뉴스 '1176표' 압도적 1위 원윤종, 동계 종목 출신 최초 IOC 선수위원 당선 [2026 밀라노] 10 23:35 1,146
2996948 이슈 숙녀의 트름 23:35 256
2996947 이슈 회식하고 집간 밑에 부하직원 ㄹㅇ취해서 자나 안자나 확인했는데 에바임??? 33 23:33 2,751
2996946 이슈 자다깨서 유혹하는 줄 5 23:33 496
2996945 기사/뉴스 "최가온 축하 현수막 철거 '금수저 자랑질' 민원 때문" 사실은... 10 23:32 1,950
2996944 이슈 월급 200여시가 할인때만 되면 악착같이 사는 올영템 32 23:32 3,523
2996943 기사/뉴스 포항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공사, 불법 체류자 투입 의혹 23:32 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