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삼성전자 ‘1억 인센티브’ 가시화…3년후 목표주가, 이미 달성했다
1,495 10
2026.02.19 18:29
1,495 10

성과연동 주식보상 최대치 넘어서
17만원기준 차장급이상 약 1억원
2028년 10월까지 주가 유지 관건

 

삼성전자 주가가 19만원에 근접하면서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PSU) 제도의 최대 보상 구간을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미래 중장기 성과 창출에 대한 임직원의 동기부여를 위해 PSU 제도를 도입했다. 기준 주가인 8만5385원 대비 3년 후 주가를 기반으로 100~600주의 주식을 모든 직원에게 3년에 걸쳐서 분할 지급한다. 다만 기준주가 대비 최소 20%(10만원) 이상 주가가 올라야 하며 100%(17만원) 이상 상승할 경우 2배의 주식을 지급한다. 17만원을 기준으로 2배의 주식을 받았을 경우 차장·부장급은 약 1억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효과가 있다.

 

다만 최종 주식 보상은 오는 2028년 10월 13일 주가를 기준으로 결정될 예정이라 실제 지급액은 해당 시점에 가서 결정된다. 삼성전자 주가가 지난해 말부터 급등하면서 이미 17만원을 돌파해 PSU 제도상 최대 보상 구간에 돌입했다. 향후 주가가 어디까지 오르느냐에 따라 실제 인센티브는 1억원 이상이 될 수도 있다. 주가가 20만원에 도달할 경우 인센티브는 1인당 1억2000만원이 될 수도 있다.

 

삼성전자 주가에 따른 PSU와 총 인센티브 *CL3~4(과장·차장·부장급)  기준

삼성전자 주가에 따른 PSU와 총 인센티브 *CL3~4(과장·차장·부장급) 기준

 


하지만 삼성전자 직원들은 2년 후 주가가 기준이라는 점에서 1억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평가도 나온다. 다만 강한 주가 상승에 처음 제도가 처음 도입됐을 때와 비교하면 PSU 제도에 대해 우호적인 평가가 많아졌다.

 

한 삼성전자 직원은 “당장 보상이 주어지는 건 아니라도 주가가 오를수록 향후 받을 주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장기근속에 대한 인센티브로 보는 직원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PSU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주어지는 대표적인 성과급인 목표달성장려금(TAI)과 초과이익성과급(OPI)과는 별도로 주어지는 인센티브 제도다. 소속 부문에 상관없이 모든 삼성전자 직원에게 주어진다는 점에서 다른 기업들의 성과급과도 다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38691?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드라마이벤트]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과몰입 소개팅 시사회 초대 이벤트 (with 한지민&재재) 4 00:08 1,0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8,2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65,0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7,6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7,1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7,3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7039 유머 안정환: 김남일 선수시절에 경기 하다가 똥 지렸음 1 00:57 101
2997038 이슈 위험한 운전 세 가지가 다 들어있다는 한문철 TV. 영상. 2 00:56 96
2997037 이슈 차별금지법 버스 잘못 본 줄 알고 눈 비비고 다시 봄.jpg 9 00:54 677
2997036 이슈 펜타곤(PENTAGON) - 빛나리(Shine) Choreography Practice Video │HMA 2025 1 00:53 51
2997035 기사/뉴스 대구시, 22일 2026대구마라톤 대회 당일 도심 전반 교통 통제 00:52 115
2997034 유머 누구 사주인지 맞춰보세요 (feat.엄은향) 5 00:49 414
2997033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갓세븐의 "ENCORE" 3 00:49 47
2997032 기사/뉴스 다카이치 총리, 헌법 개정과 함께 ‘황실기본법’ 고치겠다는 까닭은 8 00:48 461
2997031 이슈 안놀아준다고 화내기금지 00:46 572
2997030 이슈 삼진 당하는 류현진 2 00:46 476
2997029 기사/뉴스 김지민 "자궁에 젓가락 꽂히는 느낌" 시험관 시술 고통 호소 33 00:44 2,637
2997028 이슈 172cm -> 194cm 키높이 수술 7개월 후.gif 33 00:43 3,232
2997027 이슈 키키 팬들 사이에서 공감간다고 알티타고 있는 트윗 3 00:43 1,062
2997026 이슈 돼지 강아지 4 00:42 600
2997025 이슈 베이프 x 쿠로미 x 헬로키티 00:42 428
2997024 이슈 조준호가 말한 그때 그당시 유도계 문화 4 00:40 912
2997023 기사/뉴스 美, 尹무기징역 "입장없어…미국 기업·종교인사 표적 우려"(종합) 9 00:39 513
2997022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보아 "ONE SHOT, TWO SHOT" 5 00:38 85
2997021 유머 어릴 때 하나쯤은 해봤을 뻘짓 00:38 233
2997020 이슈 임직원 위한 박보검 팬싸 준비한 신한은행 11 00:38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