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삼성전자 ‘1억 인센티브’ 가시화…3년후 목표주가, 이미 달성했다
1,535 10
2026.02.19 18:29
1,535 10

성과연동 주식보상 최대치 넘어서
17만원기준 차장급이상 약 1억원
2028년 10월까지 주가 유지 관건

 

삼성전자 주가가 19만원에 근접하면서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PSU) 제도의 최대 보상 구간을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미래 중장기 성과 창출에 대한 임직원의 동기부여를 위해 PSU 제도를 도입했다. 기준 주가인 8만5385원 대비 3년 후 주가를 기반으로 100~600주의 주식을 모든 직원에게 3년에 걸쳐서 분할 지급한다. 다만 기준주가 대비 최소 20%(10만원) 이상 주가가 올라야 하며 100%(17만원) 이상 상승할 경우 2배의 주식을 지급한다. 17만원을 기준으로 2배의 주식을 받았을 경우 차장·부장급은 약 1억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효과가 있다.

 

다만 최종 주식 보상은 오는 2028년 10월 13일 주가를 기준으로 결정될 예정이라 실제 지급액은 해당 시점에 가서 결정된다. 삼성전자 주가가 지난해 말부터 급등하면서 이미 17만원을 돌파해 PSU 제도상 최대 보상 구간에 돌입했다. 향후 주가가 어디까지 오르느냐에 따라 실제 인센티브는 1억원 이상이 될 수도 있다. 주가가 20만원에 도달할 경우 인센티브는 1인당 1억2000만원이 될 수도 있다.

 

삼성전자 주가에 따른 PSU와 총 인센티브 *CL3~4(과장·차장·부장급)  기준

삼성전자 주가에 따른 PSU와 총 인센티브 *CL3~4(과장·차장·부장급) 기준

 


하지만 삼성전자 직원들은 2년 후 주가가 기준이라는 점에서 1억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평가도 나온다. 다만 강한 주가 상승에 처음 제도가 처음 도입됐을 때와 비교하면 PSU 제도에 대해 우호적인 평가가 많아졌다.

 

한 삼성전자 직원은 “당장 보상이 주어지는 건 아니라도 주가가 오를수록 향후 받을 주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장기근속에 대한 인센티브로 보는 직원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PSU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주어지는 대표적인 성과급인 목표달성장려금(TAI)과 초과이익성과급(OPI)과는 별도로 주어지는 인센티브 제도다. 소속 부문에 상관없이 모든 삼성전자 직원에게 주어진다는 점에서 다른 기업들의 성과급과도 다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38691?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90 02.18 26,7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57,6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78,2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2,7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7,51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0,4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8,7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65987 이슈 25일에 개봉한다는 전 세계에서 3조 벌었다는 애니메이션 12:11 152
1665986 이슈 (유퀴즈) 역할을 위해 싫어하는 사과를 먹으며 15kg 감량! 단종이 환생한 것 같은 박지훈의 변신🍎 12:11 123
1665985 이슈 롯데 프런트도 망연자실. 23시까지 지켰는데 뭘 더 어떻게 해야하나 -> KBO 이중징계 가능성도 8 12:07 559
1665984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비비 "아주, 천천히" 11:53 72
1665983 이슈 <토이스토리5> 메인 예고편 공개! 2 11:52 306
1665982 이슈 노르웨이왕세자비(결혼으로 왕족이 됨)와 혼외자아들 9 11:49 2,294
1665981 이슈 통도사 매화 보자 28 11:48 1,632
1665980 이슈 11살 차이 오빠가 너무좋은 막내딸 7 11:47 1,662
1665979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우찬 골든구스 마리끌레르 3월호 화보 2 11:46 369
1665978 이슈 현재 난리났다는 구글 신형 Ai 성능수준 근황 55 11:44 4,351
1665977 이슈 모태솔로 여명이의 이상형.jpg 7 11:44 1,256
1665976 이슈 홈플러스 990원 도시락 리뷰 36 11:41 4,001
1665975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김윤아 "길" 11:39 70
1665974 이슈 ‘그레이 아나토미’ 에릭 데인 별세 173 11:34 20,245
1665973 이슈 L’Officiel Korea 커버 있지 (ITZY) 유나 5 11:30 494
1665972 이슈 포토제닉하다고 반응 조금 괜찮은 편인 <데이즈드> 닝닝 화보 30 11:30 2,139
1665971 이슈 천안버스 근황.jpg 208 11:29 17,618
1665970 이슈 매트를 치우고 있는데 고양이들의 항의 운동이 시작됐다 9 11:29 2,145
1665969 이슈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주 일기장.jpg 8 11:28 1,953
1665968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위키미키 "DAZZLE DAZZLE" 1 11:27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