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삼성전자 ‘1억 인센티브’ 가시화…3년후 목표주가, 이미 달성했다
1,472 10
2026.02.19 18:29
1,472 10

성과연동 주식보상 최대치 넘어서
17만원기준 차장급이상 약 1억원
2028년 10월까지 주가 유지 관건

 

삼성전자 주가가 19만원에 근접하면서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PSU) 제도의 최대 보상 구간을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미래 중장기 성과 창출에 대한 임직원의 동기부여를 위해 PSU 제도를 도입했다. 기준 주가인 8만5385원 대비 3년 후 주가를 기반으로 100~600주의 주식을 모든 직원에게 3년에 걸쳐서 분할 지급한다. 다만 기준주가 대비 최소 20%(10만원) 이상 주가가 올라야 하며 100%(17만원) 이상 상승할 경우 2배의 주식을 지급한다. 17만원을 기준으로 2배의 주식을 받았을 경우 차장·부장급은 약 1억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효과가 있다.

 

다만 최종 주식 보상은 오는 2028년 10월 13일 주가를 기준으로 결정될 예정이라 실제 지급액은 해당 시점에 가서 결정된다. 삼성전자 주가가 지난해 말부터 급등하면서 이미 17만원을 돌파해 PSU 제도상 최대 보상 구간에 돌입했다. 향후 주가가 어디까지 오르느냐에 따라 실제 인센티브는 1억원 이상이 될 수도 있다. 주가가 20만원에 도달할 경우 인센티브는 1인당 1억2000만원이 될 수도 있다.

 

삼성전자 주가에 따른 PSU와 총 인센티브 *CL3~4(과장·차장·부장급)  기준

삼성전자 주가에 따른 PSU와 총 인센티브 *CL3~4(과장·차장·부장급) 기준

 


하지만 삼성전자 직원들은 2년 후 주가가 기준이라는 점에서 1억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평가도 나온다. 다만 강한 주가 상승에 처음 제도가 처음 도입됐을 때와 비교하면 PSU 제도에 대해 우호적인 평가가 많아졌다.

 

한 삼성전자 직원은 “당장 보상이 주어지는 건 아니라도 주가가 오를수록 향후 받을 주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장기근속에 대한 인센티브로 보는 직원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PSU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주어지는 대표적인 성과급인 목표달성장려금(TAI)과 초과이익성과급(OPI)과는 별도로 주어지는 인센티브 제도다. 소속 부문에 상관없이 모든 삼성전자 직원에게 주어진다는 점에서 다른 기업들의 성과급과도 다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38691?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82 02.18 23,1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6,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61,6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7,6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6,0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7,3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790 기사/뉴스 "지귀연 야 이 개XX야"…`尹 내란` 선고, 격분한 지지자들 3 22:42 105
408789 기사/뉴스 지귀연 한마디에 환호했다 고성…‘윤어게인’ 끝은 오열 3 22:24 1,130
408788 기사/뉴스 [속보] 코르티나 현지 폭설로 한국 여자 컬링 캐나다전 30분 연기 (밀라노올림픽) 16 22:15 3,480
408787 기사/뉴스 김대희 장녀 김사윤, 연세대 재학중 반수로 경희대 한의대 합격 [소셜in] 14 21:46 4,040
408786 기사/뉴스 이성호, '어금니 아빠' 사형선고 이유 "판사들 손에 피 안묻히고 싶어해, 용기내 판결"(옥문아) 6 21:25 2,583
408785 기사/뉴스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그날의 처형대, 오늘의 법정 3 21:21 275
408784 기사/뉴스 [이자연 칼럼] 결코 친해지지 않는 여자들, <언더커버 미쓰홍> | 예스24 4 21:17 1,538
408783 기사/뉴스 윤석열이 '물리력' 자제시켰다?‥'고령·공직 기간'까지 참작 5 21:14 497
408782 기사/뉴스 전현무, 순직 경찰관에 "칼빵"이라니…'운명전쟁49' MC·제작진 책임론 확산[TEN스타필드] 29 21:07 4,111
408781 기사/뉴스 [단독] '황희찬 누나' 황희정, 결국 고소 …'골때녀' 변동 無 "억울함 해소 안돼" (인터뷰 종합) 5 21:02 2,828
408780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11 21:01 2,475
408779 기사/뉴스 [단독] 주한미군 전투기 돌연 서해로‥미·중 전투기 한때 대치 27 20:54 3,043
408778 기사/뉴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前 대통령, 1심 무기징역 이유 밝힌다 (MBC '100분 토론') 1 20:54 555
408777 기사/뉴스 외신, '윤석열 무기징역' 신속 보도... "전두환 기억 되살려" 2 20:50 414
408776 기사/뉴스 20년 뒤 가석방? '내란범 사면' 원천봉쇄해야 11 20:45 662
408775 기사/뉴스 충주맨 김선태 "청와대 관계자 만나…채용 제안 받은 건 아냐" 6 20:43 2,088
408774 기사/뉴스 소름돋는 도플갱어..한가인X김동준, 웅장한 투샷 "찐남매 인증"[스타이슈] 18 20:36 2,115
408773 기사/뉴스 아이브 레이 "日에는 '썸' 개념 없어… 세 번째 만남에 대부분 교제" [RE:뷰] 5 20:32 1,764
408772 기사/뉴스 [공식] '명예영국인' 백진경 측 "허위 사실 유포, 즉각 법적 대응 진행" (전문) 31 20:29 8,841
408771 기사/뉴스 송지효 "결혼 NO, 가족과 평생 살고파..이러다 사랑꾼 될 수도"[스타이슈] 20:27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