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167636?sid=100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받자 "국민의 법 감정에 반하는 매우 미흡한 판결"이라고 일갈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 우두머리에 대한 법정형은 최고 사형, 최저 무기징역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나라 근간을 뿌리째 뒤흔든 내란수괴에게 조희대 사법부는 사형이 아닌 무기징역을 선고함으로써 사법 정의를 흔들었다"며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로 달려온 시민들, 그리고 윤석열 탄핵과 윤석열 파면을 목청껏 외쳤던 우리 국민들의 빛의 혁명에 대한 명백한 후퇴"라고 힐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