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즈오카현 누마즈시 역앞 나카미세 상점가의 가게 동구리

메뉴만 보면 음료, 디저트와 간단한 식사메뉴를 파는 평범한 일본식 카페지만...

이곳의 특징은 카운터 중간에 물이 흐르고 있다는 것.
주문방법 또한 생긴대로 매우 독특한데

자판기에서 식권을 사서

돌고있는 빈대야에 식권을 올려 보내면 주문이 접수
주문이 들어오면 잠시 후 이렇게 대야에 주문한 메뉴가 실려서 떠내려옴.
좌석에 있는 불이 켜진걸로 메뉴가 오고있다는걸 확인가능


이후엔 대야를 잠시 멈춰서 메뉴를 가져오고 빈대야만 보내면 수령완료
이동중에 물이 튀지 않을까 싶지만 의외로 그런 일은 없다고 한다
다 먹은 후에 식기를 반납할때도 똑같이 대야에 올려서 보내면 끝.
주인분은 회전율을 올리려고 고심하다가 45년전부터 이렇게 가게를 바꾸었다고.





음식맛은 무난하지만 독특한 컨셉이라 방송에서 엄청나게 자주 소개되는 점포 중 하나


참고로 지역이 지역이다보니 애니와 관련이 1도 없음에도 사장님의 개인컬렉션 전시장에 러브라이브와 성우 사인이 있다
다만 일반인에게 너무 유명해서 대기열이 상당히 길다보니 덕후들은 자주 못간다는 그런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