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황희찬 누나' 황희정, 갑질 논란에 입 열었다…"유명인 상대 악의적 음해"[공식]
2,041 14
2026.02.19 16:26
2,041 14

▲ \'골 때리는 그녀들\' 황희정.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희찬의 누나 황희정이 최근 불거진 차량 지원 업체 갑질 의혹 등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황희정은 19일 자신의 SNS에 "최근 발생한 논란으로 인해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소속사 총책임자로서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올린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본 사안과 관련하여 당사는 악의적 음해를 근절하고자 아래와 같이 법적 조치를 취했다. 여러분의 오해가 없도록 대표적 사례 일부를 첨부 자료와 함께 정리하여 사실관계를 바로잡는다"라고 했다.

황희정은 "2월 29일 의전 업체 상대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및 사기 혐의 등'으로 고소장 접수 완료. 매체 상대로 정정 보도 요청 공문 발송 완료"라며 "유명인을 상대로 악의적 음해를 시도하는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서 법적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황희정은 "이번 논란은 계약 종료(2025년 8월)에 앙심을 품은 상대 업체가 시도한 악의적 음해의 결과"라며 "당사와 상대 업체의 계약은 '선수 초상권'과 '의전 서비스'를 무상 맞교환하는 방식이었다. 당사는 아래와 같은 문제들을 인지하여 양사 합의 하에 협력을 종료(2025년 10월)했다"라고 밝혔다.

황희정은 계약 종료에 이르게 된 문제로 '계약 주체 폐업 사실 은폐', '재정 부실: 임금 체불, 대표이사 개인 채무 문제', '선수 초상권 무단 도용 (중고차 판매, 투자 유치)', '업체 대표의 과거 범죄 이력' 등을 꼽았다.

그는 허위 사실 정정 및 근거 자료를 공개하며 무상 서비스 편취 및 갑질 의혹에 대해 "가족 의전 서비스는 계약서에 명시된 공식 업무 범위다. 그 외 부당한 요구 등 '갑질'은 단언코 없었다. 첨부 자료를 통하여 이를 명백히 밝힌다"라고 했다.

차량 서비스 이용, 홍보 의무 등에 대해서는 각각 "'슈퍼카 요구' 사실이 없다. 운행 중 발생한 사고는 거듭된 사과와 함께 계약에 따라 정당하게 보험 처리를 완료했다. 상대 업체는 '피해 사고'까지 합산하는 등 사고 규모를 실제보다 부풀렸으나, 이유를 막론하고 사고 발생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향후 안전 운행에 주의를 기울이겠다"라며 "계약상 홍보 의무를 다하기 위해 상대 업체와 긴밀히 소통해 왔다. 소통을 외면하거나 약속된 이행을 회피한 사실은 전혀 없다"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황희정은 "불필요한 논란으로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상처를 드려 마음이 무겁다. 투명한 법적 대응을 통해 조속히 모든 의혹을 해소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황희찬과 황희정은 차량 서비스 업체와 계약을 맺고 10회 이상의 고가 차량 사고 처리 등을 업체에 떠넘겼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또한 가족과 행사 등에도 업체 인력을 동원했다며 갑질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업체는 황희찬과 2024년 차량 의전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연장에 구두 합의했지만 일방적 파기로 손해를 입었다며 황희찬 친척과 측근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이와 관련해 황희찬 친누나 황희정이 운영하는 소속사 비더에이치는 공식입장을 통해 "여러 차례 신뢰를 먼저 저버린 것은 업체 측이다.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적시 및 보도를 하는 행위와 당사의 이익을 편취하려는 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하여 진실을 밝히고 이러한 행위가 더이상 재발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데에 힘쓸 예정"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594138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76 02.18 19,5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3,5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58,6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7,0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5,3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4,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739 기사/뉴스 "원숭이" vs "성형괴물"…한국·동남아 '혐오 전면전' [이슈+] 18:24 45
408738 기사/뉴스 ‘솔로지옥5’ 최미나수, 소속사 밝혔다…연예 활동 신호탄 18:05 936
408737 기사/뉴스 ‘왕사남’ 흥행 질주…2년 만에 천만영화 나오나 10 18:00 966
408736 기사/뉴스 '내란 수괴' 윤석열 1심 무기징역 선고…법적으로 65세는 고령에 해당할까? 5 17:59 380
408735 기사/뉴스 “서울 아파트 팔고 싶으세요? 15억 밑으로 내놓으세요”…설연휴에만 매물 4% 늘며 적체 2 17:59 517
408734 기사/뉴스 65세요? 청년이죠 7 17:41 1,996
408733 기사/뉴스 클로즈 유어 아이즈 장여준, 횡문근 융해증 진단…“일주일간 입원 치료” [전문] 8 17:37 1,623
408732 기사/뉴스 CCTV 카메라 렌즈 오염 자동제거 기술, 정부 공공연구성과 확산 '모범' 4 17:36 614
408731 기사/뉴스 한국 사회의 멸시로 인해서 동남아의 분노가 폭발한 거라는 한겨레 213 17:36 11,588
408730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변호인단 '무기징역' 반발…"정해진 결론 위한 요식행위" 18 17:23 802
408729 기사/뉴스 “자녀는 남고 부모는 떠나라?”...‘반쪽 이민정책’에 인권위 진정 69 17:22 1,805
408728 기사/뉴스 [속보] “전시 대형” 미, 핵 항모·공군력 중동 집결…이란, 결사항전 태세 2 17:20 656
408727 기사/뉴스 [속보]'충주맨' 김선태, 청와대행? 靑 "사실과 달라…구체적 내용 확인 어려워" 11 17:19 2,310
408726 기사/뉴스 [단독] 하정우, 종로·송파 건물 잇달아 매물로 내놨다 9 17:18 3,195
408725 기사/뉴스 [속보] 정청래 "尹 무기징역 판결, 빛의 혁명에 대한 명백한 후퇴" 92 17:16 1,841
408724 기사/뉴스 [단독] 경찰, ‘정희원 스토킹’ 여성 檢 송치 4 17:16 1,786
408723 기사/뉴스 외신도 긴급 타전…"윤석열 무기징역, 韓 정치위기 한 챕터 매듭" 31 17:14 1,094
408722 기사/뉴스 [속보] 청와대, 尹 무기징역에 "말씀드릴 입장이나 반응 없어" 3 17:13 1,102
408721 기사/뉴스 ‘의료 관광 수가’의 그늘…병원 문턱 못 넘는 미등록 이주민 산모 69 16:55 1,802
408720 기사/뉴스 [속보] 네이버페이 "오류 현상 긴급 복구…서비스 정상화" 3 16:51 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