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황희찬 누나' 황희정, 갑질 논란에 입 열었다…"유명인 상대 악의적 음해"[공식]
2,320 14
2026.02.19 16:26
2,320 14

▲ \'골 때리는 그녀들\' 황희정.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희찬의 누나 황희정이 최근 불거진 차량 지원 업체 갑질 의혹 등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황희정은 19일 자신의 SNS에 "최근 발생한 논란으로 인해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소속사 총책임자로서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올린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본 사안과 관련하여 당사는 악의적 음해를 근절하고자 아래와 같이 법적 조치를 취했다. 여러분의 오해가 없도록 대표적 사례 일부를 첨부 자료와 함께 정리하여 사실관계를 바로잡는다"라고 했다.

황희정은 "2월 29일 의전 업체 상대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및 사기 혐의 등'으로 고소장 접수 완료. 매체 상대로 정정 보도 요청 공문 발송 완료"라며 "유명인을 상대로 악의적 음해를 시도하는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서 법적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황희정은 "이번 논란은 계약 종료(2025년 8월)에 앙심을 품은 상대 업체가 시도한 악의적 음해의 결과"라며 "당사와 상대 업체의 계약은 '선수 초상권'과 '의전 서비스'를 무상 맞교환하는 방식이었다. 당사는 아래와 같은 문제들을 인지하여 양사 합의 하에 협력을 종료(2025년 10월)했다"라고 밝혔다.

황희정은 계약 종료에 이르게 된 문제로 '계약 주체 폐업 사실 은폐', '재정 부실: 임금 체불, 대표이사 개인 채무 문제', '선수 초상권 무단 도용 (중고차 판매, 투자 유치)', '업체 대표의 과거 범죄 이력' 등을 꼽았다.

그는 허위 사실 정정 및 근거 자료를 공개하며 무상 서비스 편취 및 갑질 의혹에 대해 "가족 의전 서비스는 계약서에 명시된 공식 업무 범위다. 그 외 부당한 요구 등 '갑질'은 단언코 없었다. 첨부 자료를 통하여 이를 명백히 밝힌다"라고 했다.

차량 서비스 이용, 홍보 의무 등에 대해서는 각각 "'슈퍼카 요구' 사실이 없다. 운행 중 발생한 사고는 거듭된 사과와 함께 계약에 따라 정당하게 보험 처리를 완료했다. 상대 업체는 '피해 사고'까지 합산하는 등 사고 규모를 실제보다 부풀렸으나, 이유를 막론하고 사고 발생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향후 안전 운행에 주의를 기울이겠다"라며 "계약상 홍보 의무를 다하기 위해 상대 업체와 긴밀히 소통해 왔다. 소통을 외면하거나 약속된 이행을 회피한 사실은 전혀 없다"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황희정은 "불필요한 논란으로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상처를 드려 마음이 무겁다. 투명한 법적 대응을 통해 조속히 모든 의혹을 해소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황희찬과 황희정은 차량 서비스 업체와 계약을 맺고 10회 이상의 고가 차량 사고 처리 등을 업체에 떠넘겼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또한 가족과 행사 등에도 업체 인력을 동원했다며 갑질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업체는 황희찬과 2024년 차량 의전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연장에 구두 합의했지만 일방적 파기로 손해를 입었다며 황희찬 친척과 측근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이와 관련해 황희찬 친누나 황희정이 운영하는 소속사 비더에이치는 공식입장을 통해 "여러 차례 신뢰를 먼저 저버린 것은 업체 측이다.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적시 및 보도를 하는 행위와 당사의 이익을 편취하려는 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하여 진실을 밝히고 이러한 행위가 더이상 재발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데에 힘쓸 예정"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594138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818 02.17 32,5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8,2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64,3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7,6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6,0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7,3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6944 이슈 월드컵 하계올림픽 동계올림픽 다 개최예정인 미국 23:29 0
2996943 이슈 오늘자 양요섭.jpg 23:28 45
2996942 이슈 도합 16000원으로 12개의 딸기모찌를 완성함 1 23:28 210
2996941 유머 김숙 : 나랑 팔씨름 붙어보자 안재현: 누나 괜찮겠어요? 9 23:26 515
2996940 이슈 우리가 단종을 기억하고 세조를 잊어버린 이유.ytb 23:25 466
2996939 이슈 동계올림픽 컬링 3엔드 역전 3점샷 2 23:25 752
2996938 이슈 여전히 커리어하이 진행중인 키키 404 (New Era) 12 23:24 267
2996937 팁/유용/추천 공포 고어 영화 리뷰 채널 추천 4 23:24 174
2996936 기사/뉴스 수원시,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5 23:22 354
2996935 유머 ㄹㅇ개근본없는 줄임말 2 23:21 621
2996934 이슈 33년 경력의 의사가 말한 조금은 충격적인 이야기. 46 23:20 3,146
2996933 이슈 라잇썸 상아 인스타그램 업로드 23:19 219
2996932 이슈 여러 증권사들이 예측하는 코스피 상단 21 23:18 2,738
2996931 이슈 라잇썸 초원 인스타그램 업로드 1 23:17 352
2996930 유머 한복입고 한 음방 서비스 무대가 너무 예뻐서 소소하게 화제인 아이돌 4 23:17 730
2996929 이슈 요즘 화제인 원숭이 펀치 오늘 있었던 사건(영상주의) 56 23:16 3,254
2996928 이슈 켈리 클락슨이 부르는 케데헌 ost 9 23:15 660
2996927 이슈 블랙핑크 로제 ROSÉ & Bruno Mars - APT. (Live at the 68th Annual Grammy Awards) 1 23:14 172
2996926 유머 성시경 <두사람> 전설의 거래처 악수 무대 4 23:13 781
2996925 유머 역대급 소름돋는 사주정체-누구 사주 인지 맞춰보세요 27 23:11 2,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