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송영길 "내일 복당 신청"…계양을 보선에 박수현 "공천은 별개"
768 13
2026.02.19 15:10
768 1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12130?sid=100

(중략)


송 전 대표는 이날 MBC 뉴스에 출연해 "내일(20일) (오후) 2시 30분에 인천시당에 복당 원서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제출 장소로 인천시당을 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인천은 제 정치적 고향"이라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면서도 인천 계양을 보궐 선거 출마 가능성을 묻자 "당 지도부와 상의하겠다"고만 했다.

민주당은 송 전 대표의 복귀를 환영하는 분위기다. 일각에선 그를 인천 계양을 후보로 전략공천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김준혁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송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입성을 위해 자신의 지역구를 내주고 험지로 향했던 인물"이라며 즉각적인 복당 처리를 촉구했다.

이어 "6월 보궐선거에서 의원직을 되돌려주는 방안 역시 정치적 도리와 책임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문금주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송 전 대표의 인천 계양을 복귀를 촉구하는 천주교 정의평화연대 성명을 공유하며 "명문"이라고 평가했다.

이 성명은 인천 계양을을 '겟세마네'(예수가 처형되기 전날 최후의 기도를 한 장소)에 비유하며 '송영길의 정치적 복권과 부활의 출발점은 계양이어야 한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다만 당 지도부는 송 전 대표의 복당과 공천은 별개라는 입장이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KBS라디오에서 "(송 전 대표의) 복당은 자연스럽게 진행이 돼야 한다"면서도 "재·보궐 국회의원 선거에서 어디에 출마하시느냐, 어디에 공천될 거냐는 문제는 별개"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당은 전략공천관리위원회를 통해, 시스템을 통해 질서 있게 많은 것을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송 전 대표는 지난 13일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 등 혐의에 대한 2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모공 딥톡스로 매끈한 화잘먹피부만들기! #아크네폼클렌징 체험 이벤트(50인) 155 00:08 2,8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57,6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78,2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2,7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7,51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9,4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8,7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7333 이슈 노르웨이왕세자비(결혼으로 왕족이 됨)와 혼외자아들 11:49 106
2997332 이슈 통도사 매화 보자 5 11:48 223
2997331 이슈 11살 차이 오빠가 너무좋은 막내딸 3 11:47 271
2997330 기사/뉴스 [속보]美, 윤석열 무기징역에 "한국 사법 사안 입장 없어" 3 11:47 224
2997329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우찬 골든구스 마리끌레르 3월호 화보 11:46 73
2997328 기사/뉴스 보넥도 성호, '초속 5센티미터' OST 부른다 1 11:46 61
2997327 이슈 현재 난리났다는 구글 신형 Ai 성능수준 근황 17 11:44 1,320
2997326 이슈 모태솔로 여명이의 이상형.jpg 5 11:44 422
2997325 기사/뉴스 음콘협, 민희진 승소에 유감 “탬퍼링 정당화 우려” 5 11:42 451
2997324 이슈 홈플러스 990원 도시락 리뷰 21 11:41 2,102
2997323 기사/뉴스 '무명전설' 계급장 떼고 남진에 집단 하극상, 무슨 일? 11:41 233
2997322 정치 조국 "손가혁·뮨파 발언 왜 비판…용기 있게 지적한 것" 17 11:40 324
2997321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김윤아 "길" 11:39 51
2997320 기사/뉴스 [단독] 1억원치 ‘금괴’ 나르던 보이스피싱범, 택시 기사 눈썰미에 검거 2 11:38 285
2997319 기사/뉴스 '단종 오빠' 박지훈, 400만 돌파 속 유퀴즈 "장항준, 내게 들뜨지 말라고…내 마음 속에 거장" [엑's 이슈] 4 11:38 753
2997318 기사/뉴스 [단독] 김동완 "성매매 방치 우려, 철저한 관리 필요"…SNS도 재개 9 11:37 847
2997317 정보 역대 동계올림픽 피겨 여싱 금메달리스트 13 11:37 966
2997316 이슈 ‘그레이 아나토미’ 에릭 데인 별세 79 11:34 6,072
2997315 기사/뉴스 하이브, "민희진에 255억 풋옵션 지급" 1심 패소에 항소 10 11:31 637
2997314 이슈 L’Officiel Korea 커버 있지 (ITZY) 유나 5 11:30 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