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송영길 "내일 복당 신청"…계양을 보선에 박수현 "공천은 별개"
687 13
2026.02.19 15:10
687 1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12130?sid=100

(중략)


송 전 대표는 이날 MBC 뉴스에 출연해 "내일(20일) (오후) 2시 30분에 인천시당에 복당 원서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제출 장소로 인천시당을 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인천은 제 정치적 고향"이라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면서도 인천 계양을 보궐 선거 출마 가능성을 묻자 "당 지도부와 상의하겠다"고만 했다.

민주당은 송 전 대표의 복귀를 환영하는 분위기다. 일각에선 그를 인천 계양을 후보로 전략공천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김준혁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송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입성을 위해 자신의 지역구를 내주고 험지로 향했던 인물"이라며 즉각적인 복당 처리를 촉구했다.

이어 "6월 보궐선거에서 의원직을 되돌려주는 방안 역시 정치적 도리와 책임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문금주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송 전 대표의 인천 계양을 복귀를 촉구하는 천주교 정의평화연대 성명을 공유하며 "명문"이라고 평가했다.

이 성명은 인천 계양을을 '겟세마네'(예수가 처형되기 전날 최후의 기도를 한 장소)에 비유하며 '송영길의 정치적 복권과 부활의 출발점은 계양이어야 한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다만 당 지도부는 송 전 대표의 복당과 공천은 별개라는 입장이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KBS라디오에서 "(송 전 대표의) 복당은 자연스럽게 진행이 돼야 한다"면서도 "재·보궐 국회의원 선거에서 어디에 출마하시느냐, 어디에 공천될 거냐는 문제는 별개"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당은 전략공천관리위원회를 통해, 시스템을 통해 질서 있게 많은 것을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송 전 대표는 지난 13일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 등 혐의에 대한 2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801 02.17 30,2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3,5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59,6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7,0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5,3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6,3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6669 이슈 남친공개하고 싶은 엄지원 최신 근황 | 엉뽕논란, 독수리5형제, 대상, 급발진(?)성격, 명예영국인에게 영어잡도리 19:22 9
2996668 이슈 프로 망상러 💭 와 극강의 현실러 🔥 의 끝나지 않는 밸런스 게임 🙀 l EP.43 l 김성규 l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19:22 9
2996667 이슈 설날에 할머니가 집에 오셨다 19:21 98
2996666 이슈 와인부터 완벽한 페어링까지 다 동현이 덕분이다!! | 뵈브 클리코, 볼랭저 R.D., 샤또 무사르, 토카이 아수 6 푸토뇨스 [와인좀한해] 19:21 23
2996665 이슈 김숙 플리마켓 ★ 찐애장품 나보다 더 잘 써줄 새 주인 모집합니다 19:20 132
2996664 이슈 도월대군 (ESTP) : "부각시가 화난 이유를 모르겠어요.. 🤯" l 세븐틴(SEVENTEEN) 승관 l 배우 문상민 l 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 19:20 52
2996663 이슈 데뷔 전 SM 직원들한테 인사하던 1년 전 하츠투하츠 1 19:19 548
2996662 이슈 오늘 네이버에서 블핑X국중박 예약하면 볼 수 있는 것들 5 19:18 730
2996661 기사/뉴스 윤, 무기수 첫식사는 미역국 4 19:18 403
2996660 기사/뉴스 초콜릿 회사 무너지고 정장 회사 웃는다…먹는 비만약이 바꾼 미국 산업 지형 [홍키자의 美쿡] 1 19:17 257
2996659 이슈 전 소속팀에서 초청 받은 배우 이신기 3 19:16 539
2996658 기사/뉴스 앤드류 마운트배튼-윈저 (영국 왕자 출신 성범죄자) 체포당함 14 19:15 1,248
2996657 기사/뉴스 "윤석열이 뭐가 고령이야!"‥"다만" 시작되자 '벌컥' [현장영상] 2 19:15 426
2996656 이슈 최가온선수 경기 직관하면 이런 느낌임. 9 19:14 860
2996655 이슈 [문명특급] 🎥 아이브 레이가 날 꼬시는 영상 | 💗잘파데이트 (w. 아이브 레이) 19:13 108
2996654 유머 유재석이 항준이 형을 좋아하는 이유 (ft. 장도연) 11 19:12 1,496
2996653 이슈 호나우두,히바우두 그리고 19:12 112
2996652 이슈 오늘 행사에서 대놓고 서로 손잡는거 거부해서 논란중인 OpenAI(챗지피티) Anthropic(클로드) CEO들 5 19:11 1,046
2996651 기사/뉴스 "韓 쇼트트랙 경이롭다, 극적인 피날레" 외신들도 감탄한 女 3000m 계주 '금빛 질주' [밀라노 올림픽] 2 19:11 430
2996650 이슈 요네즈 켄시&우타다 히카루 - JANE DOE 🎵"저 가수입니다🎤" by강남 (with. IVE 리즈) 5 19:10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