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가 '폭등' 일등공신인데 못참아…"수출 사수"
1,353 2
2026.02.19 15:02
1,353 2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242265?cds=news_media_pc&type=editn

 

삼양식품 'Buldak'(불닭) 영문명 상품권 추진

불닭볶음면 모방 제품. 사진=연합뉴스

불닭볶음면 모방 제품. 사진=연합뉴스

라면계의 엔비디아, 일명 '면비디아'로 고공행진한 삼양식품이 '짝퉁'으로 인한 수출 차질을 방지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Buldak'(불닭) 브랜드 영문명 상표권을 확보하기 위해 조만간 지식재산처(옛 특허청에 출원할 계획이다.

(중략)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은 지난 달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삼양식품은 전 세계 88개국에 상표권 등록을 하고 있지만 27개국에서 분쟁 중"이라며 해외에서 K-브랜드 보호를 위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불닭볶음면은 인기가 높아진 2020년대부터 해외에서 모방 제품이 늘었다.

중국과 동남아, 미국을 비롯해 최근에는 유럽, 중동, 아프리카에서도 불닭볶음면 모방 제품이 나왔다.

중국에서는 불닭볶음면의 중문 명칭인 '불닭면'(火鷄麵)이 들어간 이름의 제품이 유통되고 있다. 삼양식품 불닭볶음면의 캐릭터 호치를 거의 모방해서 넣은 제품도 있다.

국문 '불닭볶음면' 문구와 함께 영문으로 크게 'Buldak'이라고 써넣은 제품은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등지에서 판매되고 있다.

북한에서 '불닭볶음면' 포장지를 모방해 만든 제품이 중국에서 유통된다는 보도도 나왔다.

최근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불닭과 나란히 카피캣 제품이 팔리고 있다"는 게시물이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

모방 브랜드는 'Boodak'이며 'Samyang'(삼양)과 비슷한 이름(Sayning)이 박혀 있었다.

특허법원은 지난 2008년 '불닭'이라는 명칭은 이미 보통명사처럼 널리 사용되고 있어 상표로서 식별력을 잃어 누구나 상표로 사용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이에 삼양식품은 국내에서 영문 명칭 'Buldak'의 상표 출원을 추진하고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한국에서 상표가 등록되지 않으면 해외에서 권리를 주장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테니 국내에서 'Buldak' 상표를 등록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주력 제품인 '불닭볶음면'이 아시아 시장뿐 아니라 미국, 유럽 등에서도 판매 호조를 보인 영향으로 2024년 254.17% 급등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60.92% 상승하며 '황제주'에 등극했다. 이후 올들어서는 누적 5%대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803 02.17 30,7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3,5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60,7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7,6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6,0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7,3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6766 이슈 세븐틴 승관 X 문상민 은애하는 도적님아 장면 따라하기 20:20 9
2996765 기사/뉴스 윤석열 변호인단 반응 1 20:20 117
2996764 기사/뉴스 [공식] 송혜교 소속사 떠난 우다비, 새 가족은 유해진·박서준 20:20 123
2996763 이슈 닭이 왕국 만드는 이야기 (눈물을 마시는 새. 아라짓왕국 이야기) 20:19 34
2996762 기사/뉴스 내란죄 ‘징역 30년’ 김용현 전 장관, 1심 선고 당일 항소 3 20:17 183
2996761 기사/뉴스 김성규 "지금까지 가식적으로 행동한 적 많아" 솔직 3 20:17 351
2996760 유머 중식 보조 3개월 2 20:17 582
2996759 기사/뉴스 [단독] 국민연금 의결권 민간에 위임한다 [시그널] 4 20:16 334
2996758 이슈 실시간 남돌 교도관 코스튬 샤넬 챌린지에 원작자 등판 20:15 549
2996757 이슈 옅어져가🪽 챌린지 하이라이트 양요섭 & 에이티즈 여상 20:13 38
2996756 이슈 해태 신상 두바이스타일 에디션 과자 라인업.jpg 28 20:12 1,933
2996755 이슈 중국에서 애국자로 칭찬 받고 있는 갓세븐 잭슨 24 20:12 2,141
2996754 이슈 공식에서 새로 올려준 왕사남 감독 장항준 <라디오스타> 출연 모음집 1 20:12 287
2996753 유머 태어난지 한달된 새끼고양이 3 20:11 685
2996752 기사/뉴스 피싱범, '수사 부담'에 300억 대 코인 반납?... 검찰 "그렇게 추정" 7 20:11 261
2996751 기사/뉴스 두쫀쿠 이전에 '김지호 전화카드'가 있었다… 진화하는 헌혈 기념품 3 20:08 1,688
2996750 기사/뉴스 '명예영국인' 백진경, ♥남편 알고 보니 배우 "데이팅앱서 만나 3년 열애"[라스][★밤TV] 7 20:07 1,475
2996749 유머 6평원룸 공간분리하기 1 20:06 1,108
2996748 유머 엄은향 - 역대급 소름돋는 사주 정체 21 20:05 1,081
2996747 기사/뉴스 계절성 우울증을 앓던 26세 청년을 안락사 시킨 캐나다 정부 41 20:05 4,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