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검찰, 해킹당한 400억원대 비트코인 되찾았다
4,199 53
2026.02.19 15:01
4,199 53
검찰이 피싱사이트를 통해 해킹 당한 400억원대 비트코인을 되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현재 해당 비트코인을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를 통해 보관 중이다.

 

19일 세계일보가 비트코인 지갑주소를 분석한 결과 광주지검이 해킹당한 비트코인 320.8개가 해킹범의 지갑에서 지난 17일 오후 9시54분 광주지검의 지갑으로 돌아온 것이 확인됐다. 이 비트코인은 3차례에 걸쳐 다른 지갑으로 이동했고 이날 오후 1시51분 한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의 지갑으로 합쳐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비트코인의 이동 과정에서 0.1개가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지갑으로 이동한 것이 포착됐는데 최종 목적지도 가상자산거래소의 지갑이었다”고 설명했다. 

 

검찰 관계자는 이에 대해 “회수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광주지검은 지난해 8월25일 해외 도박사이트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보한 비트코인 320.8개를 해킹 당했다. 검찰은 이를 같은해 12월에야 파악했다. 검찰 내부 조사결과 인사에 따른 인수인계 과정에서 수사관들이 비트코인 수량을 확인하려다 피싱사이트에 접속했고 지갑주소를 해킹 당했다고 밝혔다. 지갑에서 인출이 이뤄지려면 10여개의 복구코드가 필요한데 수사관들이 피싱사이트에 고스란히 이들 정보를 입력했다는 것이다.

 

검찰은 피싱사이트를 추격하면서 내부 수사관의 범행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수사에 나섰다. 검찰 관계자는 “입장을 정리 중”이라며 비트코인이 검찰 주소로 돌아온 경위 등에 대한 말을 아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10686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76 02.18 19,5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3,5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59,6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7,0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5,3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6,3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6622 유머 창호지문으로 겨울을 버틸 수 있었던 이유.jpg 18:31 176
2996621 이슈 역대 최초 동계올림픽 통산 금메달 10개 달성 1 18:30 619
2996620 기사/뉴스 올해 코스피, 코스닥 추이 그래프.jpg 18:30 303
2996619 이슈 외국인들한테 한녀만 까인다고 프레임잡는게 이해 안가는 이유.EU 1 18:30 247
2996618 유머 어느 남자가 말하는 결혼과 비혼의 삶 비교 6 18:29 509
2996617 기사/뉴스 삼성전자 ‘1억 인센티브’ 가시화…3년후 목표주가, 이미 달성했다 2 18:29 149
2996616 유머 주변에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는 법 6 18:28 212
2996615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성시경 “니 곁이라면" 18:27 24
2996614 이슈 BK 김병현이 역대급 야구 재능인 이유...gif 12 18:27 496
2996613 이슈 사우디, KF-21 사우디 국기로 인도네시아 국기 가려, 인도네시아 반응 8 18:26 390
2996612 기사/뉴스 '외국인 근로자' 많은 울산에 무슨 일이…HD현대 '파격 선언' 6 18:25 499
2996611 유머 회사에서 보면 가장 잣같은 사람은? 1 18:25 304
2996610 이슈 오늘자 허지웅 인스타에 글 업데이트(내란 선고) 40 18:24 2,180
2996609 기사/뉴스 "원숭이" vs "성형괴물"…한국·동남아 '혐오 전면전' [이슈+] 10 18:24 350
2996608 이슈 김세정 쇼츠 업로드 💛➤ ➤ ➤ ❤️🖤 18:23 76
2996607 유머 탈모 카페에 올라온 차준환.jpg 24 18:22 3,536
2996606 이슈 17년 만에 운전대를 잡은 천상여자 김지유 (RIP 이선민..) 18:21 293
2996605 이슈 '흑백' 셰프들 얼굴 걸고 만든 밀키트 돈 값 할까? (최화정 원픽은?) 18:21 334
2996604 이슈 한가인이 남장 메이크업하고 도플갱어 김동준 만나러가면 벌어지는 일 (+ Face ID 재도전) 20 18:20 1,789
2996603 이슈 이지혜 기절한 '사이비종교'부터 '재벌2세' 썰까지 재혼을 극복한 조혜련, 최여진 심경고백 18:20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