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롯데 프런트도 망연자실. 23시까지 지켰는데 뭘 더 어떻게 해야하나 → KBO 이중징계 가능성도
2,244 37
2026.02.19 14:56
2,244 37
tXCDDs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밤 11시 넘어서 나가는 것까지 어떻게 통제하나.

그야말로 망연자실이다. 롯데 자이언츠 일부 선수들이 일탈 행위를 저지르면서 프런트까지 힘이 쭉 빠졌다.

.

선수들은 당연하고 구단으로도 화살이 향했다. 선수단 관리 소홀로 인해 발생한 문제라고도 볼 수 있다.

하지만 롯데는 할만큼 했다. 훈련 여건을 지원하는 직원들은 보통 선수들보다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한다. 대만에서는 오전 8시부터 야구장에 먼저 나가서 준비했다. 야간 훈련조가 숙소에 복귀하면 밤 9시가 넘는다. 롯데는 야식까지 챙겨줬다. 롯데 관계자는 "거의 10시반 11시까지 선수들을 케어해주는 상황이었다"고 털어놨다.




프로 선수들이다. 일거수 일투족을 통제하고 가르쳐야 하는 유소년이 아니다. 자신의 행동에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하는 개인사업자이기도 하다. 자정이 가까운 시간에 숙소를 이탈해 자유를 즐기겠다는 선수를 구단이 막을 도리가 없다.

롯데는 예방 교육도 주기적으로 실시했다. 품위 손상 행위 근절을 위해 2025년에만 4차례 전문가를 초청해 금지사항을 강조했다. 올해에는 캠프 출발 전에 신인 선수들 대상으로 추가 교육도 진행했다.




롯데 관계자는 "검사 출신 변호사분까지 모셔서 매년 분기별로 수시로 교육을 했다. 도박은 당연하고 성인지 교육부터 음주 관련교육까지 주기적으로 했는데 허탈하다. 그 장소가 합법이냐 불법이냐는 논할 필요가 없다. 엄중하게 생각을 하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중징계가 유력한 상황이다. 합법이라고 봐줄 일은 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롯데는 일단 KBO의 결정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

.




https://naver.me/5UV8mdDQ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819 02.17 32,7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8,2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64,3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7,6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6,0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7,3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6966 이슈 내일 하우스 장르로 컴백하는 하츠투하츠 <RUDE!> 미리 듣기.twt 23:52 10
2996965 이슈 전대갈이랑 노태우도 사형은 선고 받았다 시발놈들아 23:52 25
2996964 이슈 Fifa 경기중에 욕설 한다고 고의적으로 입 가리면 징계하는 법안 검토 23:51 136
2996963 이슈 레이디 두아 감독 전작들...jpg 2 23:50 654
2996962 이슈 개화난 비숑 2 23:50 150
2996961 이슈 박서준을 좋아하는 엄마의 소원을 들어주려는 자식들의 여정을 담은 필리핀 영화 1 23:47 331
2996960 이슈 배달 3만원권이 아이돌에게 미치는 영향 3 23:46 1,001
2996959 이슈 박지훈 : 저는 목표가 없는 사람이라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는 것 같아요 23:46 471
2996958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 유튜브 - 포트폴리오 업데이트 (동물농장 더빙 with 남도형 성우) 1 23:45 145
2996957 이슈 실력 있는 아이돌이 진짜 위험한 이유 23 23:45 2,239
2996956 유머 [먼작귀] 특이한 폭포를 발견한 치이카와, 하치와레, 우사기(일본연재분) 5 23:44 189
2996955 이슈 고양이가 집사를 너무 사랑하면 생기는 일 2 23:41 874
2996954 이슈 모태솔로 이도가 외적으로 호감가졌던 유튜버들.jpg 14 23:41 2,503
2996953 기사/뉴스 ‘속초아이’, 운행 중단 위기 넘겨…法, 집행정지 가처분 인용 1 23:40 269
2996952 이슈 아이돌 좋아한다고 하면 무시하는 사람들은 보길.twt 2 23:40 999
2996951 이슈 집사가 수족냉증일 때 2 23:39 730
2996950 이슈 김상경 曰 : 진구야 이런건 인생에 한번 오기 힘들다 14 23:36 1,854
2996949 이슈 버버리 가격 보고 놀라는 탕웨이.gif 15 23:36 2,386
2996948 기사/뉴스 '1176표' 압도적 1위 원윤종, 동계 종목 출신 최초 IOC 선수위원 당선 [2026 밀라노] 14 23:35 1,389
2996947 이슈 숙녀의 트름 23:35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