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롯데 프런트도 망연자실. 23시까지 지켰는데 뭘 더 어떻게 해야하나 → KBO 이중징계 가능성도
2,020 37
2026.02.19 14:56
2,020 37
tXCDDs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밤 11시 넘어서 나가는 것까지 어떻게 통제하나.

그야말로 망연자실이다. 롯데 자이언츠 일부 선수들이 일탈 행위를 저지르면서 프런트까지 힘이 쭉 빠졌다.

.

선수들은 당연하고 구단으로도 화살이 향했다. 선수단 관리 소홀로 인해 발생한 문제라고도 볼 수 있다.

하지만 롯데는 할만큼 했다. 훈련 여건을 지원하는 직원들은 보통 선수들보다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한다. 대만에서는 오전 8시부터 야구장에 먼저 나가서 준비했다. 야간 훈련조가 숙소에 복귀하면 밤 9시가 넘는다. 롯데는 야식까지 챙겨줬다. 롯데 관계자는 "거의 10시반 11시까지 선수들을 케어해주는 상황이었다"고 털어놨다.




프로 선수들이다. 일거수 일투족을 통제하고 가르쳐야 하는 유소년이 아니다. 자신의 행동에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하는 개인사업자이기도 하다. 자정이 가까운 시간에 숙소를 이탈해 자유를 즐기겠다는 선수를 구단이 막을 도리가 없다.

롯데는 예방 교육도 주기적으로 실시했다. 품위 손상 행위 근절을 위해 2025년에만 4차례 전문가를 초청해 금지사항을 강조했다. 올해에는 캠프 출발 전에 신인 선수들 대상으로 추가 교육도 진행했다.




롯데 관계자는 "검사 출신 변호사분까지 모셔서 매년 분기별로 수시로 교육을 했다. 도박은 당연하고 성인지 교육부터 음주 관련교육까지 주기적으로 했는데 허탈하다. 그 장소가 합법이냐 불법이냐는 논할 필요가 없다. 엄중하게 생각을 하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중징계가 유력한 상황이다. 합법이라고 봐줄 일은 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롯데는 일단 KBO의 결정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

.




https://naver.me/5UV8mdDQ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784 02.17 27,7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2,0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58,6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5,3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4,0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4,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6453 기사/뉴스 [속보] 네이버페이 "오류 현상 긴급 복구…서비스 정상화" 16:51 2
2996452 이슈 드라마 소년판사 따라 했다는 지귀연 16:51 193
2996451 이슈 17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하이 스쿨 뮤지컬 : 졸업반" 16:51 16
2996450 기사/뉴스 송가인, LA콘서트 연기 된 이유 알고 보니…"비자 안 나와서" 1 16:50 177
2996449 이슈 장현승 프롬 구독하는 덬들 난리난 근황.jpg 4 16:50 679
2996448 이슈 최민정선수가 네덜란드 선수 넘어질때 버틴 장면의 슬로우버전 1 16:49 442
2996447 기사/뉴스 [속보] 중국 국적 조선족 30대 남성, 친척에 흉기 휘둘러…경찰, 테이저건 쏴 체포 1 16:49 87
2996446 기사/뉴스 윤석열 1심 무기징역 선고후 변호인과 웃음 5 16:49 559
2996445 유머 카테 블랙유머 )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 역사상 처음일 단어 9 16:48 599
2996444 기사/뉴스 [속보] '내란우두머리' 尹 "'광장재판'에 굴복 안 해…끝까지 싸울 것" 8 16:48 292
2996443 이슈 지귀연 : 수많은 군과 경찰, 무슨 죄가 있겠냐 19 16:48 601
2996442 기사/뉴스 [그래픽] 尹 혐의별 재판 현황 7 16:46 641
2996441 이슈 유튜버 단군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티어리스트 4 16:46 1,210
2996440 이슈 오늘 지귀연 판결에 가장 심각한 부분 43 16:44 2,823
2996439 유머 새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반편성을 해 봅시다 12 16:44 654
2996438 이슈 의외로 반려동물 사육 금지인 애들 6 16:44 1,039
2996437 이슈 '컴백 D-4' 아이브, 시크→에너제틱..'블랙홀' 아우라 2 16:42 257
2996436 정보 의외로 한국에도 존재하는 초대형 운석 크레이터.jpg 20 16:41 1,980
2996435 이슈 올해 4월 24일 단종문화제 문화 행사 확대한다고 함 ! 14 16:40 1,828
2996434 이슈 물리력의 행사 자제, 계획 실패, 비교적 고령, 범죄 전력 없음, 공무원 장기 봉직... 아 씨발 세상이 내게도 이토록 관대했더라면 21 16:37 1,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