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롯데 프런트도 망연자실. 23시까지 지켰는데 뭘 더 어떻게 해야하나 → KBO 이중징계 가능성도
2,425 37
2026.02.19 14:56
2,425 37
tXCDDs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밤 11시 넘어서 나가는 것까지 어떻게 통제하나.

그야말로 망연자실이다. 롯데 자이언츠 일부 선수들이 일탈 행위를 저지르면서 프런트까지 힘이 쭉 빠졌다.

.

선수들은 당연하고 구단으로도 화살이 향했다. 선수단 관리 소홀로 인해 발생한 문제라고도 볼 수 있다.

하지만 롯데는 할만큼 했다. 훈련 여건을 지원하는 직원들은 보통 선수들보다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한다. 대만에서는 오전 8시부터 야구장에 먼저 나가서 준비했다. 야간 훈련조가 숙소에 복귀하면 밤 9시가 넘는다. 롯데는 야식까지 챙겨줬다. 롯데 관계자는 "거의 10시반 11시까지 선수들을 케어해주는 상황이었다"고 털어놨다.




프로 선수들이다. 일거수 일투족을 통제하고 가르쳐야 하는 유소년이 아니다. 자신의 행동에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하는 개인사업자이기도 하다. 자정이 가까운 시간에 숙소를 이탈해 자유를 즐기겠다는 선수를 구단이 막을 도리가 없다.

롯데는 예방 교육도 주기적으로 실시했다. 품위 손상 행위 근절을 위해 2025년에만 4차례 전문가를 초청해 금지사항을 강조했다. 올해에는 캠프 출발 전에 신인 선수들 대상으로 추가 교육도 진행했다.




롯데 관계자는 "검사 출신 변호사분까지 모셔서 매년 분기별로 수시로 교육을 했다. 도박은 당연하고 성인지 교육부터 음주 관련교육까지 주기적으로 했는데 허탈하다. 그 장소가 합법이냐 불법이냐는 논할 필요가 없다. 엄중하게 생각을 하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중징계가 유력한 상황이다. 합법이라고 봐줄 일은 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롯데는 일단 KBO의 결정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

.




https://naver.me/5UV8mdDQ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026년 레전드 음악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247 04.28 16,8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7,2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4,6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6,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5,7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298 기사/뉴스 소셜믹스 임대 차별 배제 법제화 추진…"소유자 아닌 거주자 중심 의사결정" 2 11:12 146
420297 기사/뉴스 "잘못 인정? 명백한 거짓말"…'사건반장' 측, '합숙맞선' A씨 영상 복원으로 맞대응 [엑's 이슈] 2 11:11 361
420296 기사/뉴스 외국인 노동자에 ‘에어건’ 쏴 장기파열…60대 업주 구속송치 2 11:09 170
420295 기사/뉴스 [속보]의왕 20층짜리 아파트 화재…소방인력 70여명 투입, 대응 1단계 발령 4 11:07 612
420294 기사/뉴스 정년 앞둔 초등학교 교장, 결혼한 아들 '가짜 청첩장' 논란 37 10:59 2,501
420293 기사/뉴스 <도깨비> 10주년(가제) 편성 일정 확정 9 10:56 1,077
420292 기사/뉴스 "아이가 유혹했다"…12세 제자 짓밟은 대학생 과외교사의 뻔뻔한 변명 [실탐] 9 10:54 647
420291 기사/뉴스 [단독] ‘명품 배우’ 박동빈, 29일 별세…데뷔 30주년 앞두고 영면(향년 56세) 198 10:49 19,546
420290 기사/뉴스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부선 재정 전환 예산 확보… 서울시 투트랙 추진 확인” 1 10:35 185
420289 기사/뉴스 폴킴·가비·허유원, KBS 쿨FM 새 DJ 발탁…이은지·하하·이슬기 하차 13 10:33 1,108
420288 기사/뉴스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해외로 빠진 투자수요 복귀 ‘마중물’ 10:32 432
420287 기사/뉴스 “헉, 직관하며 치맥했더니 10만원”… 야구팬 뿔났다 266 10:30 21,128
420286 기사/뉴스 하루·장한별·황윤성→성리·이창민·정연호 ‘무명전설’ TOP10 확정 3 10:29 263
420285 기사/뉴스 한국판 '나미야 잡화점', 류승룡→김혜윤 20人 캐스팅 확정[공식] 2 10:24 446
420284 기사/뉴스 [속보] '다크앤다커' 아이언메이스, 넥슨에 57억 배상 판결 확정 6 10:23 539
420283 기사/뉴스 구교환, 전지현과 대체 무슨 얘기했길래…“내가 노크만 해도 웃어” (살롱드립) 2 10:20 785
420282 기사/뉴스 0%대 최저 시청률 찍고 끝냈다…제니·황광희도 못 살린 김태호 PD '마니또클럽' [TEN스타필드] 9 10:19 821
420281 기사/뉴스 임윤아, 신발 '르무통' 모델 발탁..."밝고 편안한 매력" 24 10:18 1,668
420280 기사/뉴스 "이러다 서울서 밀려날 듯"...전셋집 찾다 포기, 집 사버렸다 8 10:18 818
420279 기사/뉴스 [컨콜] 네이버 최수연, ‘배송’으로 커머스 승부수…“멤버십 무제한 무료배송 추진” 15 10:17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