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K팝 인기 가수 A, 4년 전 자녀 존재 확인…법적 인지 '공백'
107,283 483
2026.02.19 14:55
107,283 483

2022년 하반기 출생 관련 자료 확보
비공식 금전 지원 정황…인지 절차 진행 여부는 미확인


(MHN 이승우 기자) K팝 인기 남가수 A와 관련해 2022년 하반기 출생한 자녀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법적 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로, 자녀의 법적 권리 보장과 직결되는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MHN스포츠 취재 결과, A는 과거 연인 관계에 있었던 여성과의 사이에서 자녀를 둔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확보한 자료에는 출산 당시 상황과 함께 친자 관계를 인정하는 취지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다만 해당 아동이 가족관계등록부상 부(父)로 등재돼 있는지 여부와 법적 인지 절차가 진행됐는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아동의 출생 시점은 2022년 하반기로 파악된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현재 만 3세 후반에 해당하는 연령대로 추정된다.

A측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A는 양육과 관련해 일정 수준의 금전적 지원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구체적인 지급 규모와 산정 기준은 확인되지 않았다. 법적 절차에 따른 인지나 공식적인 양육비 협의가 이뤄졌는지도 명확하지 않다 .

단순한 금전 지원과 법적 신분 관계 정리는 별개의 문제다. 현행 민법상 혼인 외 출생자의 경우 친부의 인지 절차를 거쳐야 법적 부자 관계가 성립한다. 인지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가 지속될 경우 자녀의 상속권, 친권, 의료 동의권 등 핵심 권리에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

가족법 전문 변호사는 "인지 여부는 부모 간 문제가 아니라 아동의 법적 지위와 직결된다"며 "금전 지원 사실만으로 법적 책임이 정리됐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한 법조계 일각에서는 혼인 외 출생 자녀에 대한 법적 관계가 명확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혼인 관계가 형성될 경우, 향후 민사적 분쟁이나 법적 책임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특히 자녀 존재가 사전에 공유되지 않았을 경우 배우자와의 신뢰 관계 문제로 비화할 소지도 있다는 분석이다.

공인의 사생활은 보호 대상으로 볼 수 있지만,  상업적 이미지와 직결된 활동을 이어가는 경우 책임 문제 역시 사회적 논의에서 완전히 배제되기 어렵다는 시각이 나온다. 

이번 사안은 혼인 외 출생 자녀의 권리 보호와 부모의 법적 책임 이행 문제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있다. 미성년자와 관련된 사안인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해당 사안과 관련한 추가 사실관계는 확인되는 대로 보도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45/0000385920

목록 스크랩 (0)
댓글 48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드라마이벤트]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과몰입 소개팅 시사회 초대 이벤트 (with 한지민&재재) 00:08 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8,2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65,0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7,6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7,1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7,3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6998 이슈 카리나 팬들이 행복했던 이유...(이걸 하루에 다봄) 00:16 149
2996997 이슈 16년전 전설의 댄스 커버 00:14 110
2996996 유머 응급실 부르는 지창욱과 김준한때문에 설레서 진짜 응급실 갈뻔함 1 00:13 266
2996995 이슈 본인이 10년 넘게 쓴 향수로 팬미팅 컨페티 절여준 지디 3 00:13 378
2996994 이슈 외국인 계절 근로자는 왜 필요하게 되었을까? 00:13 201
2996993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이란과 합의 여부 아마도 열흘 안에 알게 될 것" 2 00:11 279
2996992 이슈 14년전 오늘 발매된, 미쓰에이 "Touch" 1 00:11 37
2996991 이슈 동남아 입국심사.복지축소 청원이야 도와줘 00:11 165
2996990 이슈 ChoCo1 X ChoCo2 'GIMME' MV Teaser 00:10 80
2996989 이슈 잔디에서 신난 토끼 강아지 00:09 178
2996988 이슈 귀를 의심하게 만든 추성훈 2 00:08 630
2996987 이슈 윤하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 CONCEPT PHOTO 3 00:07 158
2996986 이슈 여자 계주 바라보던 내 선수가 던진 말에 하염없이 울게 되는 여성...twt 8 00:07 1,825
2996985 정보 2️⃣6️⃣0️⃣2️⃣2️⃣0️⃣ 금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왕과사는남자 21.5 / 휴민트 6.4 / 넘버원 1.2 / 초속5센티 1 예매✨️🦅👀 11 00:05 442
2996984 기사/뉴스 금속노조 “한화오션, 국적ㆍ근속별 성과급 차별…원하청 동일 지급 약속 어겨” 2 00:05 354
2996983 이슈 18년전 오늘 발매된, 쥬얼리 "One More Time" 1 00:05 51
2996982 이슈 20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인생드 1위 뽑으라고 하면 많이들 언급하는 전설의 레전드 드라마................jpg 23 00:04 3,259
2996981 이슈 자신의 학살 범죄를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내란 세력 종사자들 6 00:03 975
2996980 유머 다크나이트 시리즈 의외의 디테일 4 00:02 543
2996979 이슈 위잭 WEZAG 'The First Harmony' Highlight Medley 00:02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