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K팝 인기 가수 A, 4년 전 자녀 존재 확인…법적 인지 '공백'
91,199 464
2026.02.19 14:55
91,199 464

2022년 하반기 출생 관련 자료 확보
비공식 금전 지원 정황…인지 절차 진행 여부는 미확인


(MHN 이승우 기자) K팝 인기 남가수 A와 관련해 2022년 하반기 출생한 자녀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법적 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로, 자녀의 법적 권리 보장과 직결되는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MHN스포츠 취재 결과, A는 과거 연인 관계에 있었던 여성과의 사이에서 자녀를 둔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확보한 자료에는 출산 당시 상황과 함께 친자 관계를 인정하는 취지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다만 해당 아동이 가족관계등록부상 부(父)로 등재돼 있는지 여부와 법적 인지 절차가 진행됐는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아동의 출생 시점은 2022년 하반기로 파악된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현재 만 3세 후반에 해당하는 연령대로 추정된다.

A측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A는 양육과 관련해 일정 수준의 금전적 지원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구체적인 지급 규모와 산정 기준은 확인되지 않았다. 법적 절차에 따른 인지나 공식적인 양육비 협의가 이뤄졌는지도 명확하지 않다 .

단순한 금전 지원과 법적 신분 관계 정리는 별개의 문제다. 현행 민법상 혼인 외 출생자의 경우 친부의 인지 절차를 거쳐야 법적 부자 관계가 성립한다. 인지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가 지속될 경우 자녀의 상속권, 친권, 의료 동의권 등 핵심 권리에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

가족법 전문 변호사는 "인지 여부는 부모 간 문제가 아니라 아동의 법적 지위와 직결된다"며 "금전 지원 사실만으로 법적 책임이 정리됐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한 법조계 일각에서는 혼인 외 출생 자녀에 대한 법적 관계가 명확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혼인 관계가 형성될 경우, 향후 민사적 분쟁이나 법적 책임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특히 자녀 존재가 사전에 공유되지 않았을 경우 배우자와의 신뢰 관계 문제로 비화할 소지도 있다는 분석이다.

공인의 사생활은 보호 대상으로 볼 수 있지만,  상업적 이미지와 직결된 활동을 이어가는 경우 책임 문제 역시 사회적 논의에서 완전히 배제되기 어렵다는 시각이 나온다. 

이번 사안은 혼인 외 출생 자녀의 권리 보호와 부모의 법적 책임 이행 문제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있다. 미성년자와 관련된 사안인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해당 사안과 관련한 추가 사실관계는 확인되는 대로 보도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45/0000385920

목록 스크랩 (0)
댓글 46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801 02.17 30,5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3,5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60,7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7,0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6,0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7,3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6728 이슈 번역이 안돼서 해외팬이 당황 중인 키키 하음 멤트 19:56 46
2996727 이슈 아이브 이서가 하루랑 3살 차이나고, 이서 어머니와 동갑인 타블로 19:56 85
2996726 유머 사람들이 잘 모르는 선인장의 비밀 19:56 87
2996725 유머 ??? 전생에 중국여자 였나봐 1 19:55 188
2996724 이슈 17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문프린세스 : 문에이커의 비밀" 19:55 34
2996723 기사/뉴스 아기 엄마들 "돈보다 더 힘든 건"...의외의 결과 3 19:54 384
2996722 기사/뉴스 [속보] 60대 교장이 만 6~11세 초등학생 10명 추행·성적 학대…징역 8년→4년 3 19:54 207
2996721 유머 그냥 감자를 반으로 자른 짤인데.... 1 19:54 415
2996720 유머 울 집 고앵이 나 퇴사하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토함 3 19:53 708
2996719 정치 [속보] 한동훈 "국힘, 계엄 때보다 더 퇴행…尹노선 추종자들 제압해야" 5 19:52 97
2996718 유머 남장메이크업한 한가인 16 19:52 1,251
2996717 유머 A.I들끼리도 의견이 갈리는 영상 19:51 326
2996716 기사/뉴스 일본여행 간 한국인, 해외여행 떠난 일본인 전체보다 많았다 8 19:50 317
2996715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배기성 "눈이 부시도록 너를 비춰줄게" 19:49 25
2996714 이슈 이 세상에서 젤 편하게 누워있는 고양이 4 19:49 638
2996713 이슈 모태솔로 방산 김상호씨 근황.jpg 19:48 1,319
2996712 이슈 [엄은향] 역대급 소름돋는 사주 정체 25 19:46 1,626
2996711 이슈 태국 축구선수들 상대로 가지가지한 인도네시아 축구 팬들 9 19:46 657
2996710 정보 런던 땅 절반을 소유한 사람 (현대판 봉건 영주) 15 19:45 2,007
2996709 이슈 모델 전원이 노로바이러스 걸렸던 루이비통 2017 크루즈 컬렉션 런웨이.jpg 10 19:45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