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로블록스 '그날의 국회'…계엄 설정 논란
1,797 7
2026.02.19 14:08
1,797 7
yxAXRc

(전략)


게임에 접속해 국회 정문에 접근하자, 군인 복장을 한 다른 플레이어가 다가와 시민 이용자들에게 총을 쏘기 시작했다.


시민 역할을 맡은 플레이어는 쓰레기를 주워 돈을 모아 화염병이나 죽도를 구매하고, 맞서 싸울 수 있었다.


운영진은 온라인 메신저 디스코드(Discord)에 별도의 채널을 만들고, '그날의 국회' 플레이어들이 접속하도록 유도하고 있었다.


400여명이 가입한 이 디스코드 채널은 따로 인증 절차를 거쳐야만 들어갈 수 있었다.


운영진은 채널 내에서 '특수전사령부'·'북파공작부대'·'경찰기동본부' 같은 역할을 나누고, 계급을 부여해 다른 시민 플레이어를 사살할 권한을 주고 있었다.


역할에 심취한 일부 이용자들은 게임 속에서 소속 부대 단체사진을 만들어 올리기도 했다.


운영자는 "본 게임은 단지 재미를 위해 '대한민국 비상계엄'이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을 뿐 그 어떠한 정치적 의도가 없음을 안내드린다"라고 주장했다.


운영진은 심지어 게임 내에서 'AK47 소총', 'PKM 기관총'·'TT-33' 같은 북한군 콘셉트의 총기를 유료 화폐인 '로벅스'를 받고 판매하고 있기도 했다.


제보자는 "운영진이 정지당해도 몰래 게임을 다시 열고 있다"며 "부적절하고 민감한 주제인 만큼 로블록스 측이 강력하게 조치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로블록스에는 2024년에도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왜곡한 '그날의 광주'가 올라와 파문이 인 적 있다.


5·18 기념재단은 제작자를 경찰에 고발했고, 로블록스는 사과문을 낸 뒤 해당 게임을 삭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11818?sid=105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801 02.17 30,5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3,5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60,7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7,0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6,0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7,3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6715 이슈 [엄은향] 역대급 소름돋는 사주 정체 2 19:46 296
2996714 이슈 태국 축구선수들 상대로 가지가지한 인도네시아 축구 팬들 1 19:46 176
2996713 정보 런던 땅 절반을 소유한 사람 (현대판 봉건 영주) 4 19:45 556
2996712 이슈 모델 전원이 노로바이러스 걸렸던 루이비통 2017 크루즈 컬렉션 런웨이.jpg 1 19:45 486
2996711 기사/뉴스 李대통령 압박에…해운協, 해운사 부산이전 의견수렴 나섰다[only 이데일리] 19:45 53
2996710 이슈 아기 호랑이에게 쪽쪽이 물려주기 2 19:45 155
2996709 이슈 보플2 파이널 이후 연습생들 최근 근황 정리해봄 19:45 145
2996708 이슈 퀸력 느껴지는 환승연애4 승용 브이로그 프리뷰 19:44 257
2996707 유머 늘 항주니가 주인공일 순 없어 6 19:43 765
2996706 기사/뉴스 피싱범, '수사 부담'에 300억 대 코인 반납?... 검찰 "그렇게 추정" 2 19:43 143
2996705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고등래퍼4 "멘토스 (Mentors)" 2 19:42 42
2996704 이슈 65세 초범 윤석열 감형 소식에 빡쳐서 웃긴데 안 웃긴 트위터 반응 모음.twt 9 19:42 836
2996703 정치 이 대통령 "HMM 곧 부산 이전, 한다면 한다"‥전재수 글 공유 19:42 87
2996702 이슈 블랙핑크 리사×키스 우먼 게스트 디자이너로서 첫 번째 컬렉션 공개 1 19:41 324
2996701 이슈 국내 최고가 딸기뷔페 과연 돈값 할까? 19:40 474
2996700 이슈 ?? : 감히! 왕족을! 능멸하느냐!! 3 19:40 769
2996699 유머 쟁반하나 쥐어주면 알아서 화보 만들어내는 푸바오 🐼 3 19:40 348
2996698 이슈 명절에 조카 때렸다는 삼촌 17 19:40 1,694
2996697 기사/뉴스 [MBC 오늘 이 뉴스] "야 지귀연! 돈 처먹었냐!!" 흥분한 尹어게인 '난동' 35 19:37 1,240
2996696 이슈 고전 컨셉 찰떡인 포레스텔라 etude 컨포 비하인드 1 19:36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