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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돋보기 대신 안약 한 방울 톡... 국내에도 ‘노안 치료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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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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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은 자사가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한 노안 치료제 ‘유베지(YUVEZZI)’가 지난달 말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유베지는 영국 바이오 기업 텐포인트 테라퓨틱스가 개발한 안질환 치료제다. 나이 들면서 수정체의 탄성력과 조절력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증상인 노안을 교정하는 용도로 나온 점안액이다. 동공 수축제인 카바콜과 그 효과를 돕는 브리모니딘(녹내장 치료제 성분)으로 만들었다. 눈의 동공 크기를 일시적으로 줄여 초점을 더 잘 맞게 해준다. 카메라 렌즈의 조리개를 조여 가까운 곳을 선명하게 보이게 하는 원리와 비슷하다. 미국에선 올해 2분기부터 정식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국내에선 광동제약이 2024년 1월 이 약의 아시아 권역 판권을 보유한 홍콩 제약사 자오커와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지난해 9월 식약처에 품목 허가를 신청했다. 국내 판매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업계에선 큰 문제가 없다면 연내에 시장에 나올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국내에도 곧 출시


국내에 곧 노안 점안제가 출시될 거란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선 일단 유베지가 미 FDA 승인을 받은 만큼, 한국 식약처 품목 허가에도 속도가 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천당제약 자회사이자 안과 질환 치료제 전문 기업인 옵투스 제약은 ‘클로시’를 국내에 들여오기 위해 뛰고 있다. 2023년에 이미 오라시스와 클로시의 국내 도입을 위한 계약을 맺은 상태다.


대만 로터스제약은 지난해 12월 한국 식약처에 ‘비즈(VIZZ)’ 시판 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어떤 국내 제약사가 이 약의 판권을 가져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59688?sid=105&lfrom=twitter&spi_ref=m_news_x



올해안에 나온다니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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