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5,600선 올라선 코스피, 장중 강세 지속…코스닥은 매수사이드카
1,424 10
2026.02.19 11:33
1,424 1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11534?rc=N&ntype=RANKING

 

기관, 4천313억원 순매수로 상승 견인…외인은 4천585억원 순매도
삼성전자, 한때 '19만전자' 터치…SK하이닉스도 1.4% 상승
코스닥 4% 넘게 급등…외인·기관 쌍끌이 매수에 오름폭 커져

 

코스피, 사상 첫 5,600 고지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9시 2분 현재 전장보다 150.70포인트(2.74%) 오른 5

코스피, 사상 첫 5,600 고지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9시 2분 현재 전장보다 150.70포인트(2.74%) 오른 5,657.71을 나타내고 있다. 2026.2.19 city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돌파하며 설 연휴 이후 첫 거래를 개시한 코스피가 장중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코스피는 오전 10시 58분 현재 전장보다 143.10포인트(2.60%) 오른 5,650.11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135.08포인트(2.45%) 오른 5,642.09로 출발한 뒤 한때 5,673.11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소폭 반납한 뒤 오름폭을 조절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홀로 4천31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장 초반 순매수를 보이던 개인은 513억원 매도 우위로 돌아섰고, 외국인은 4천585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하고 있다.

기관 중에서는 금융투자(1천775억원)와 연기금(1천510억원)의 순매수 규모가 큰 편이다.

기관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821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이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73억원과 347억원 매도 우위다.
(중략)

그런 분위기 속에 출발한 국내 증시에서 대장주 삼성전자는 4.25% 급등한 18만8천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개장 직후에는 일시적으로 19만900원까지 치솟아 사상 처음으로 '19만전자'를 터치하기도 했다.

SK하이닉스도 한때 '90만 닉스'를 복구했다가 현재는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고 1.36% 오른 89만2천원에 매매되고 있다.

여타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강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조선업 재건 행동계획 발표 등 호재의 영향으로 HD현대중공업이 6.63% 급등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3.17%), SK스퀘어(3.05%), 기아(2.56%), 셀트리온(2.31%), 두산에너빌리티(2.28%), 삼성바이오로직스(1.93%) 등도 올랐다.

신한지주(-2.63%), KB금융(-1.37%)는 약세다.

업종별로는 증권(12.19%), 전기·가스(4.61%), 건설(4.07%), 종이·목재(3.47%), 전기·전자(3.10%), 운송장비·부품(2.95%), 운송·창고(2.90%), 제조(2.84%), 화학(2.73%) 등 대부분 섹터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5.50포인트(4.11%) 급등한 1,151.58을 보인다.

지수는 16.12포인트(1.46%) 오른 1,122.20으로 개장한 뒤 오전 10시 전후부터 외국인과 기관의 대거 순매수에 힘입어 급격히 오름폭을 확대 중이다.

이에 오전 10시 41분께에는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 조처가 발동하기도 했다.

발동시점의 코스닥150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20.40포인트(6.31%) 오른 2,027.20이었고, 현물인 코스닥150지수는 119.39포인트(6.27%) 오른 2,021.35로 집계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천749억원과 4천230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이끌고 있다. 개인은 홀로 7천74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일제히 상승 중이다.

펩트론(17.62%), 삼천당제약(15.14%), 케어젠(14.57%), 에코프로(12.23%), 레인보우로보틱스(8.51%), 에코프로비엠(7.85%), 알테오젠(6.41%) 등이 상대적으로 큰 상승률을 보인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807 02.17 31,0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6,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61,6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7,6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6,0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7,3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785 기사/뉴스 [이자연 칼럼] 결코 친해지지 않는 여자들, <언더커버 미쓰홍> | 예스24 21:17 135
408784 기사/뉴스 윤석열이 '물리력' 자제시켰다?‥'고령·공직 기간'까지 참작 2 21:14 90
408783 기사/뉴스 전현무, 순직 경찰관에 "칼빵"이라니…'운명전쟁49' MC·제작진 책임론 확산[TEN스타필드] 16 21:07 1,458
408782 기사/뉴스 [단독] '황희찬 누나' 황희정, 결국 고소 …'골때녀' 변동 無 "억울함 해소 안돼" (인터뷰 종합) 5 21:02 1,776
408781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8 21:01 1,227
408780 기사/뉴스 [단독] 주한미군 전투기 돌연 서해로‥미·중 전투기 한때 대치 26 20:54 2,316
408779 기사/뉴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前 대통령, 1심 무기징역 이유 밝힌다 (MBC '100분 토론') 1 20:54 328
408778 기사/뉴스 외신, '윤석열 무기징역' 신속 보도... "전두환 기억 되살려" 1 20:50 258
408777 기사/뉴스 20년 뒤 가석방? '내란범 사면' 원천봉쇄해야 10 20:45 474
408776 기사/뉴스 충주맨 김선태 "청와대 관계자 만나…채용 제안 받은 건 아냐" 6 20:43 1,576
408775 기사/뉴스 소름돋는 도플갱어..한가인X김동준, 웅장한 투샷 "찐남매 인증"[스타이슈] 17 20:36 1,495
408774 기사/뉴스 아이브 레이 "日에는 '썸' 개념 없어… 세 번째 만남에 대부분 교제" [RE:뷰] 4 20:32 1,259
408773 기사/뉴스 [공식] '명예영국인' 백진경 측 "허위 사실 유포, 즉각 법적 대응 진행" (전문) 30 20:29 7,052
408772 기사/뉴스 송지효 "결혼 NO, 가족과 평생 살고파..이러다 사랑꾼 될 수도"[스타이슈] 20:27 1,133
408771 기사/뉴스 로봇농부 말귀 잘 알아먹고 농사 척척 "일손 덜고 기형 줄였어요" 10 20:24 1,203
408770 기사/뉴스 '막장 대모' 피비 임성한, 이번엔 메디컬 스릴러다..'닥터신' 3월 14일 첫 방송 7 20:21 495
408769 기사/뉴스 윤석열 변호인단 반응 18 20:20 4,754
408768 기사/뉴스 [공식] 송혜교 소속사 떠난 우다비, 새 가족은 유해진·박서준 20:20 1,957
408767 기사/뉴스 내란죄 ‘징역 30년’ 김용현 전 장관, 1심 선고 당일 항소 7 20:17 765
408766 기사/뉴스 김성규 "지금까지 가식적으로 행동한 적 많아" 솔직 3 20:17 1,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