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 '내란 1심' 선고 앞두고...與 "사형 선고", 野 "지귀연 기대"
858 14
2026.02.19 11:14
858 14



여야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각자 지지층을 겨냥해 상반된 메시지를 냈다. 더불어민주당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 선고'를 주장했고, 국민의힘에서는 '계엄은 내란이 아니다'는 말이 나왔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다면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이라며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에게 사형이 선고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내일의 내란에 용기를 주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며 "국민들이 조희대 사법부로 진격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재판부를 압박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과 내란세력은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를 짓밟고 국민의 생명을 위협한 반 국가범죄자"라며 "그럼에도 일말의 반성조차 하지 않고 뻔뻔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법원은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 법의 준엄함을 보이고 무너진 헌정 질서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반면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이라는 중대한 죄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법리적 비약과 정치적 해석이 개입된 건 아닐지 냉정한 해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한민국 법치수호의 마지막 보루인 지귀연 재판관을 비롯한 법관들의 정의로운 판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욱 최고위원도 KBS라디오 '전격 시사'에 출연해 법원의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면서 "개인적으로 '계엄이 곧 내란이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77999?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801 02.17 30,5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3,5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60,7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7,0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5,3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6,3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6683 이슈 한국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 해외 반응 19:28 3
2996682 정보 3월 19일부터 오사카 심야 정기편 운항을 시작하는 대한항공 3 19:27 135
2996681 기사/뉴스 尹, 외환·위증 등 1심 재판만 6개 더 남아 19:27 49
2996680 유머 본격 아빠 수명 단축시키는 영상 19:27 100
2996679 유머 유느 : 내가 그 때 형수가 오빠 만나고 싶지 않아 했을 때 그 말을 들었어야 해 2 19:27 377
2996678 이슈 이제는 집채바오가 아닌 경복궁바오 정도는 돼야 될 것 같은 푸바오.jpg 5 19:26 228
2996677 이슈 실시간 3천명 넘게 투표한 퀸가비 <회사에서 보면 가장 잣같은 사람은?> 3 19:26 311
2996676 이슈 대만 위스키 싹 털어온 정지훈 19:25 216
2996675 이슈 술 냄새 풍기며 낭만 찾아 떠난 나고야 식도락 여행기 (ft.승원이 횽) 19:25 91
2996674 기사/뉴스 [단독] 구글, 한국에 데이터 센터 긍정 검토… 정부 ‘구글맵’ 반출에 무게 19:25 171
2996673 이슈 하,, 말 진짜 너무 많아 | EP.05 곽범 | 트루만쇼 19:25 38
2996672 이슈 🌏 세계는 지금 '경량문명' ⚖️ | 무거운 조직은 사라지고 가벼운 개인이 살아남는다ㅣ송길영 작가님 1부 19:24 57
2996671 이슈 '산소포화도 5%' 24시간 밤새서 올라가는 노홍철 지옥의 킬리만자로 트레킹 19:24 63
2996670 이슈 현지인 선정 도쿄 1등 돈까스 맛집 오픈런 I 연차없이 어떡행 EP.2 1 19:23 256
2996669 이슈 58년만에 부활한 노면전차! 드디어 위례선 트램 시운전 시작!! 2 19:23 218
2996668 이슈 짠한형에게 유튜브 PPL에 대해서 물어봤다 (ft.신동엽) 2 19:23 241
2996667 이슈 남친공개하고 싶은 엄지원 최신 근황 | 엉뽕논란, 독수리5형제, 대상, 급발진(?)성격, 명예영국인에게 영어잡도리 19:22 167
2996666 이슈 프로 망상러 💭 와 극강의 현실러 🔥 의 끝나지 않는 밸런스 게임 🙀 l EP.43 l 김성규 l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19:22 33
2996665 이슈 설날에 할머니가 집에 오셨다 19:21 250
2996664 이슈 와인부터 완벽한 페어링까지 다 동현이 덕분이다!! | 뵈브 클리코, 볼랭저 R.D., 샤또 무사르, 토카이 아수 6 푸토뇨스 [와인좀한해] 19:21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