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 '내란 1심' 선고 앞두고...與 "사형 선고", 野 "지귀연 기대"
881 14
2026.02.19 11:14
881 14



여야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각자 지지층을 겨냥해 상반된 메시지를 냈다. 더불어민주당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 선고'를 주장했고, 국민의힘에서는 '계엄은 내란이 아니다'는 말이 나왔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다면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이라며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에게 사형이 선고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내일의 내란에 용기를 주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며 "국민들이 조희대 사법부로 진격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재판부를 압박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과 내란세력은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를 짓밟고 국민의 생명을 위협한 반 국가범죄자"라며 "그럼에도 일말의 반성조차 하지 않고 뻔뻔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법원은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 법의 준엄함을 보이고 무너진 헌정 질서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반면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이라는 중대한 죄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법리적 비약과 정치적 해석이 개입된 건 아닐지 냉정한 해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한민국 법치수호의 마지막 보루인 지귀연 재판관을 비롯한 법관들의 정의로운 판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욱 최고위원도 KBS라디오 '전격 시사'에 출연해 법원의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면서 "개인적으로 '계엄이 곧 내란이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77999?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92 00:08 1,2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9,0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69,1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7,6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2,2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8,4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7,3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7087 이슈 트위터에서 화제인 윤석열 종신형 선고 소식 03:30 45
2997086 이슈 주토피아2가 오마주한 영화 03:14 432
2997085 이슈 인도네시아 숙소의 충격적인 샤워필터안 모습 34 03:08 1,471
2997084 유머 토이스토리5 우디 근황... 5 03:08 726
2997083 기사/뉴스 [여기는 밀라노] '봅슬레이 개척자'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동계 종목 최초 7 03:04 298
2997082 유머 새벽에 남돌이 베란다에 갇힌 이유.jpg 03:02 690
2997081 이슈 한국 여성들에 대한 홍콩남의 생각 20 03:02 1,276
2997080 유머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팝콘 도둑 03:01 179
2997079 기사/뉴스 ‘대역전 금메달’ 최가온, 뼈 3곳 부러진 채 뛰었다···정밀검진서 골절 진단 3 02:59 496
2997078 이슈 어제자 롱샷 팬싸인회 라이브 무대ㅋㅋ.x 02:58 130
2997077 유머 김장조끼 입은 아기가나디 4 02:57 540
2997076 기사/뉴스 작고 소중한 한국인 췌장엔⋯'이 반찬' 먹어야 당뇨·췌장암 싹 밀어낸다 18 02:46 2,781
2997075 이슈 [토이 스토리 5] 메인예고편 (6월 대개봉) 6 02:43 340
2997074 이슈 바쁜 세상에서, 어떤 다정한 생명체는 온 마음을 다해, 나의 눈을 맞추려 애쓰고 있었다. 2 02:37 1,049
2997073 이슈 25년전 오늘 발매된, 샵 "Sweety" 3 02:24 163
2997072 유머 개거슬리는데 그냥 떼야지.gif 10 02:17 1,876
2997071 이슈 박지훈 케돌꺼인거 알티 타는 중 26 02:17 2,733
2997070 유머 냉부에서 김풍이 공개한 파스타 비빔면 레시피 따라해본 한 유튜버 20 02:16 2,973
2997069 유머 부승관 문상민 한달간 연락안한 썰 11 02:15 2,026
2997068 이슈 한국의 가장 친구 국가는? 75 02:13 1,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