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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종현 ‘하루의 끝’→NCT ‘골든 에이지’…빈 콘체르트하우스 수놓은 K-팝 선율

무명의 더쿠 | 02-19 | 조회 수 594

음악의 수도 빈의 심장부, 빈 콘체르트하우스가 한국 K-팝의 선율과 슈퍼주니어 려욱의 보이스로 가득 찼다.


16일(현지시간) 열린 ‘WIENER SYMPHONIKER X K-POP (부제: SM CLASSICS LIVE 2026 with WIENER SYMPHONIKER)’에서 빈 심포니는 EXO, 레드벨벳, NCT, 에스파 등의 히트곡으로 구성된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 IP를 정통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재현해냈다.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글로벌 문화예술기획사 WCN(World Culture Networks)의 현지 매니지먼트 역량이 더해져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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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무대의 핵심은 SM클래식스가 정통 클래식 문법으로 완성도 높게 재창조한 K-POP 오케스트레이션과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이 모인 빈 심포니, 그리고 공연의 예술적 완성도를 정점으로 끌어올린 슈퍼주니어 려욱과의 협연이었다.


SM 클래식스는 스트라빈스키 등 거장들의 작법을 K-팝에 이식해 연주자들도 감탄할만한 정교한 음악적 구조를 설계했으며, 빈 심포니 단원들은 생소할 수 있는 K-팝 선율을 완벽한 클래식 어법으로 소화하며 최정상급 악단다운 해석을 선보였다.


SM클래식스는 “서울에서 시작된 선율이 빈 심포니의 숨결을 통해 완벽한 예술작품으로 재탄생했다”며, “이번 성공을 발판 삼아 유럽 전역의 악단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K-팝 IP가 전 세계 클래식 시장에서 독자적인 라이선스 콘텐츠로 안착할 수 있도록 글로벌 비즈니스를 강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717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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