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국힘 신동욱 "계엄=내란으로 생각하지 않아…재판부 판단은 존중"
793 15
2026.02.19 10:29
793 15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 최고위원은 "계엄이 곧 내란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당내 강성 지지자들의 정서를 대변했다.

신 의원은 19일 KBS라디오 '전격 시사'에서 이날 오후 3시로 예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와 관련해 "예상하기는 어렵지만 그동안 쭉(다른 재판부가) '내란 성격이 있다'는 판단을 해 그런 판단을 내리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내란 혐의를 적용해 선고(무기징역 또는 사형)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 '계엄이 곧 내란이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엮는 건 옳지 못하다고 했다.

다만 "선고가 나면 법원 판단은 판단대로 존중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고 아직 1심일 뿐이다"며 1심 판단을 존중하는 한편 2, 3심에선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고 기대했다.

1심 선고 후 당이 어떤 메시지를 낼 것인지에 대해 신 의원은 "당 대표실에서 준비하고 있어 정확히 모른다"면서 "만약 (재판부가) 내란으로 보고 거기에 상응하는 선고를 한다면 거기에 맞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당의 입장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며 법원 결정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한편 계엄에 대한 사과 등이 담길 것으로 예상했다.

장동혁 대표가 전날 윤 전 대통령과 절연 여부와 관련해 "절연보다 전환이 중요하다"고 한 것에 대해 신 의원은 "절연 표현이 정치적 구호 비슷하게 돼 버렸다"며 "장 대표 말의 취지는 국민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구호보다는 행동을 보여줘야 한다, 절연 표현을 자꾸 쓰면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기에 그렇게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80262?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770 02.17 26,2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0,7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58,6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3,9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3,2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4,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6318 기사/뉴스 [속보] 법원 "12·3 계엄, 장기 계획이라기엔 허술…자료, 흔적 없어" 38 15:31 835
2996317 이슈 키오프 하늘 인스타그램 업로드 15:29 286
2996316 기사/뉴스 [속보] 법원 "국회 제 기능 하지 못하게 하려는 목적". (독재 목적 없었다고 그러는건가?) 27 15:28 1,348
2996315 기사/뉴스 [단독] 돌연 사직 ‘충주맨’, 다음 행보는 청와대 직원? 62 15:28 3,048
2996314 기사/뉴스 [속보] 法 "노상원 수첩, 작성 시기 정확히 알 수 없어···중요한 사항이 담겼다고 보기 어려워" 20 15:28 672
2996313 기사/뉴스 [속보] 법원 "윤석열, 국회 마비시키려는 목적으로 군 투입" 10 15:28 704
2996312 기사/뉴스 [속보] 법원 "계엄 조치 장시간 준비했다기엔 지나치게 허술" 109 15:27 2,451
2996311 기사/뉴스 창구 안 은행원, 창구 밖 영업원?…1금융권 직원 'SNS 근무' 파장 15:27 398
2996310 이슈 속보) 지귀연 재판부, 주요인사 체포 명단과 국회 마비목적 사실 인정 7 15:27 786
2996309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국회 봉쇄해 토의 저지할 목적 충분 15:27 371
2996308 기사/뉴스 [속보]법원 "체포조, 이재명·우원식·한동훈 체포·구금해 벙커 이송 임무 받아" 4 15:26 550
2996307 기사/뉴스 송가인, 美 LA 공연 비자 문제로 연기…"공연 일정 조정 중" 15:26 196
2996306 기사/뉴스 [속보] 법원 “비상계엄, 장기독재 시도로 보긴 어려워” 225 15:25 4,956
2996305 유머 의외로 이런 사람 많음 3 15:25 383
2996304 기사/뉴스 [속보] 법원 "정치인 체포 명단, 사실로 판단" 3 15:24 1,366
2996303 기사/뉴스 AI전환 이끌 대학원 10곳 신설…대학당 최대 6년간 165억원 투입 15:24 265
2996302 이슈 놀래도 제대로 놀랜 강아지 2 15:24 356
2996301 기사/뉴스 [속보] 법원 "특검의 尹 장기독재 주장, 근거 부족하다" 196 15:23 6,004
2996300 유머 일본인들한테 비빔밥 발음 가르쳐주는 한국인 클립.ytb 2 15:23 360
2996299 기사/뉴스 [속보] 법원 “尹 계엄 사건 사실관계 핵심은 군을 국회에 보냈다는 것” 3 15:23 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