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국힘 신동욱 "계엄=내란으로 생각하지 않아…재판부 판단은 존중"
799 15
2026.02.19 10:29
799 15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 최고위원은 "계엄이 곧 내란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당내 강성 지지자들의 정서를 대변했다.

신 의원은 19일 KBS라디오 '전격 시사'에서 이날 오후 3시로 예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와 관련해 "예상하기는 어렵지만 그동안 쭉(다른 재판부가) '내란 성격이 있다'는 판단을 해 그런 판단을 내리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내란 혐의를 적용해 선고(무기징역 또는 사형)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 '계엄이 곧 내란이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엮는 건 옳지 못하다고 했다.

다만 "선고가 나면 법원 판단은 판단대로 존중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고 아직 1심일 뿐이다"며 1심 판단을 존중하는 한편 2, 3심에선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고 기대했다.

1심 선고 후 당이 어떤 메시지를 낼 것인지에 대해 신 의원은 "당 대표실에서 준비하고 있어 정확히 모른다"면서 "만약 (재판부가) 내란으로 보고 거기에 상응하는 선고를 한다면 거기에 맞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당의 입장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며 법원 결정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한편 계엄에 대한 사과 등이 담길 것으로 예상했다.

장동혁 대표가 전날 윤 전 대통령과 절연 여부와 관련해 "절연보다 전환이 중요하다"고 한 것에 대해 신 의원은 "절연 표현이 정치적 구호 비슷하게 돼 버렸다"며 "장 대표 말의 취지는 국민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구호보다는 행동을 보여줘야 한다, 절연 표현을 자꾸 쓰면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기에 그렇게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80262?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785 02.17 27,9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2,0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58,6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7,0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4,0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4,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6501 기사/뉴스 [속보] 정청래 "尹 무기징역 판결, 빛의 혁명에 대한 명백한 후퇴" 2 17:16 61
2996500 기사/뉴스 [단독] 경찰, ‘정희원 스토킹’ 여성 檢 송치 1 17:16 288
2996499 기사/뉴스 외신도 긴급 타전…"윤석열 무기징역, 韓 정치위기 한 챕터 매듭" 9 17:14 277
2996498 이슈 잠깐만 대화해도 진이 빠지는 사람 17:14 291
2996497 이슈 화장품 광고 모델 된 엔믹스 지우 4 17:14 402
2996496 정치 충주맨 김선태 청와대 면접 봤다고 함 35 17:13 2,631
2996495 이슈 올데프 애니 인스타그램 업로드 3 17:13 375
2996494 기사/뉴스 [속보] 청와대, 尹 무기징역에 "말씀드릴 입장이나 반응 없어" 2 17:13 425
2996493 이슈 🐱 : 생강 사오지말고 오징어 사와 2 17:12 306
2996492 이슈 위근우 기자 : 걍 사형 때리면 깔끔하게 나이는 아무 의미 없지 않나? 14 17:12 844
2996491 유머 일본인들이 그리워 하는 과거.x 7 17:09 957
2996490 유머 의외로 석굴암에 조각되어 있는것 7 17:09 1,350
2996489 이슈 1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써니데이" 17:08 83
2996488 이슈 PHOTOISM with 에이핑크 2026 Apink 8th Concert <The Origin : APINK> 17:08 88
2996487 이슈 사우디 수단&예맨 사태 이후 UAE에 행정보복 중 1 17:08 264
2996486 이슈 저스틴 민이 우즈의 ‘첫 연기’를 극찬한 이유 | VOGUE MEETS 17:07 188
2996485 유머 파마하고 온 엄마를 못알아보는 고양이 11 17:07 1,121
2996484 이슈 영화 번역계에 길이 남을 초월 번역.txt 12 17:06 1,822
2996483 이슈 내란에 초범이 어디있어 개소리하고자빠졌어 씨바 30 17:04 2,068
2996482 이슈 김밥은 몇줄부터 배가 찰까? 66 17:04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