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모텔 연쇄 사망' 20대 여성, 구속 송치…살인 혐의 적용
1,740 25
2026.02.19 10:22
1,740 25

https://n.news.naver.com/article/655/0000029823?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12일 오전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피의자.뉴시스 제공

12일 오전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피의자.뉴시스 제공
서울 강북구 한 모텔에서 약물 섞인 음료를 건네 20대 남성 두 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여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은 당초 적용했던 상해치사 혐의를 살인 혐의로 변경했습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이날 오전 살인(피해자 2명) 및 특수상해(피해자 1명),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B씨 등 20대 남성 3명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인 벤조다이아제핀계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를 포함한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 후 회복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10일 A씨를 상해치사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으나, 이후 수사를 통해 죄명을 살인으로 변경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잠들게 하려 했을 뿐 사망할 줄은 몰랐다"며 고의를 부인하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1차 피해 발생 이후 약물의 양을 늘렸다는 A씨의 진술과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종합한 결과,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판단해 살인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아울러 경찰은 현재 확인된 피해자 3명 외에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할 방침입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781 02.17 27,7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0,7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58,6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3,9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4,0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4,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6428 이슈 키오프 하늘 x 유니클로 마리끌레르 코리아 패션필름 16:32 26
2996427 기사/뉴스 [속보]무기징역 선고에 윤 변호인단 "진실 밝혀질 것, 끝까지 싸우겠다" 1 16:32 46
2996426 이슈 더쿠 가입 열리면 가장 먼저 달려올 손님들 16:32 176
2996425 기사/뉴스 [속보]무기징역 선고에 윤 변호인단 "사법부, 선동된 여론과 정치권력에 무릎 꿇어" 16:32 41
2996424 기사/뉴스 [속보] 지귀연 "윤석열, 전과 없고 65세로 고령, 치밀하게 계획 세운 걸로 안보여" 18 16:30 316
2996423 이슈 인스타 알고리즘에 뜬 남동생의 다른 모습.jpg 6 16:30 734
2996422 이슈 대한민국 사법부 :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지만 실패한 쿠데타는 실패했으니 봐주자 14 16:30 391
2996421 이슈 내일부터 수도권 날씨 급발진 ㄷㄷㄷ 12 16:29 2,057
2996420 이슈 지귀연 선고에선 언급 1도 없었던 것 56 16:27 2,989
2996419 유머 라떼 = 우유 라는걸 아시나요?? 그래서 딸기라떼는 딸기랑 우유만 들어간답니다 27 16:27 1,379
2996418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정승환 “비가 온다” 16:27 27
2996417 기사/뉴스 '황희찬 누나' 황희정, 갑질 논란에 입 열었다…"유명인 상대 악의적 음해"[공식] 7 16:26 663
2996416 정치 이때싶 이준석 페뷱 1 16:26 632
2996415 유머 민트초콜릿의 날이래 1 16:26 228
2996414 이슈 경기가 모두 끝난 올림픽 회장에서 자유를 만끽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1 16:26 581
2996413 기사/뉴스 與 법사위 김용민, 尹 1심 무기징역에 "사면금지법 처리" 46 16:26 1,137
2996412 유머 더쿠 가입 열리면 알려주는 단톡방 근황 10 16:25 2,726
2996411 이슈 2찍들은 윤석열 무기징역이 아니라 공소기각을 예상하고 있었다(공수처에게 수사권이 없다며 인정안될거라 믿었고 수사권 인정에 절망함). 15 16:25 838
2996410 기사/뉴스 [속보]우원식, 尹 무기징역에 "내란실패는 국민 저항 때문, 아쉬운 판결" 8 16:24 898
2996409 기사/뉴스 [단독] K팝 인기 가수 A, 4년 전 자녀 존재 확인…법적 인지 '공백' 3 16:24 1,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