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플랫폼은 커피 품질, 바리스타 전문성, 고객 서비스, 지속가능한 실천 등을 기준으로 공개 투표, 전문가 평가를 진행한다. 출품 방식은 전문가 추천과 직접 출품 두 가지로 나뉘는데, 모모스커피는 두 경로 모두를 통해 후보에 올랐다.
2007년 부산 금정구 온천장의 4평 남짓한 창고에서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시작한 모모스커피는 이현기 대표가 창업했고 2019년 전주연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을 배출하는 등 부산 대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로 성장했다.
업계에서는 이 플랫폼이 ‘미쉐린 가이드’와 유사한 글로벌 통합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국제적인 영향력을 가진 랭킹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혜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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