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등잔 밑이 어두웠네” 뛰는 반도체 위에 나는 ‘증권주’…올해 상승률 1등 [투자360]
2,009 12
2026.02.19 09:52
2,009 12

[헤럴드경제=신주희 기자] 코스피 5000포인트 달성과 함께 증시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올해 들어 증권주가 날아올랐다. 증권사들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데다가 3차 상법개정안 시행에 따른 자사주 소각 계획 발표와 적극적인 배당 정책으로 지수 구성 종목 전체가 급등하면서다.

 

19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KRX증권지수는 연초 이후 지난 13일까지 74.26% 급등했다.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 10곳으로 구성된 지수로, 거래소가 산출하는 산업지수 34개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KRX 증권지수는 코스피 랠리를 이끌었던 반도체 지수 상승률(43.85%)을 앞질렀다. 같은 고배당주로 묶인 KRX은행지수(34.43%) 보다도 잘 나갔다.

 

국내 증시를 이끌었던 반도체주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소수 종목에만 상승세가 집중됐다면 증권주는 구성 종목 전체 오름폭이 컸던 점이 주효했다.

 

실제로 연초부터 지난 13일까지 미래에셋증권은 163.81% 오르며 주가가 두배 넘게 상승했다. 이날도 미래에셋증권은 12.5% 오르며 사상 최고치인 6만9900원을 터치했다.

 

미국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와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 관련 평가이익이 증가에 따른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됐다.

 

이어 신영증권(69.95%), 키움증권(62.18%), 한국금융지주(59.25%)도 연초 이후 급등했다. 국내 증권사들이 보험, 은행주에 견주는 깜짝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치솟았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02003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75 02.18 19,1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2,0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58,6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5,3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4,0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4,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6472 이슈 불가리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 발표 17:01 59
2996471 이슈 [딩고뮤직] 아이브 킬링보이스 2월 24일 화요일 19시에 최초 공개 6 17:00 153
2996470 이슈 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실패했으니까 형량 바겐세일! 쿠데타 권장 끝내줍니다 4 17:00 313
2996469 이슈 칼을 갈고 있다는 롯데구단 9 16:59 563
2996468 이슈 유튜버 단군의 <레이디두아> 후기 1 16:59 539
2996467 유머 복싱 좀 배웠다고 가오부리는 13세 잼민이.jpg 9 16:57 886
2996466 이슈 평생 사형제 폐지에 찬성해왔지만 일단 내란 우두머리는 치우고 보는 게 맞다는 사람들의 모임 25 16:57 842
2996465 유머 아니 미국 표준 발음으로 해달라고 1 16:56 441
2996464 정치 정의당 장혜영: 윤석열 무기징역 판결을 환영합니다 34 16:56 1,265
2996463 이슈 오늘 1심으로 안끝나고 당연히 대법원까지 가겟지? 내란심판 보다가 내청춘 다간다 16:56 332
2996462 이슈 아니 무기징역 자체보다도 무기로 깎인 참작 사유가 더 문제인데 실패한 쿠데타 라는 게 감형 사유로 들어갔잖아 21 16:55 655
2996461 이슈 그리고 이번 판결문 개 맘에 안드는 게 군인이랑 경찰이 사회적 비난을 받고 괴로워한다 이러는데 제일 괴로웠던 건 일상 살다가 난데없이 계엄선포받고 뜬눈으로 밤새고 국회로 달려가고 그 날 뒤로 연신 시위 뺑이친 민주시민들 아닐까요 26 16:55 488
2996460 이슈 조회수 19만 넘은 불꽃소녀 서율이 프리킥 영상 16:55 205
2996459 기사/뉴스 ‘의료 관광 수가’의 그늘…병원 문턱 못 넘는 미등록 이주민 산모 36 16:55 617
2996458 이슈 일본 인스타에서 유명하다는 회전 카페 9 16:54 1,026
2996457 이슈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넘버 ’보헤미안‘ + ’살리라‘ (바다) 1 16:54 67
2996456 이슈 아니 석열이가 65세 이상 고령이면 어쩌라고 계엄 때리지말고 지하철 탔어야지 무료인데 4 16:54 558
2996455 유머 고기 구워먹는 디시인 5 16:54 565
2996454 정보 RRR, 바후발리 감독의 신작 예고편 5 16:53 180
2996453 이슈 여자 쇼트트랙 계주 부스터 쓰는 구간ㄷㄷㄷㄷㄷ 21 16:53 2,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