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장동혁 "李대통령 SNS 질문에 답하느라 과로사할 뻔했다"
16,187 307
2026.02.19 09:32
16,187 307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설 연휴 기간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자신을 공개 반박한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대통령이 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질문에 답하느라 이번 설은 차례도 지내지 못하고 과로사할 뻔했다"고 19일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요즘 대통령은 SNS에는 부동산만 담기고 있는데, 대통령 SNS에는 부동산뿐만 아니라 환율, 물가, 그리고 일자리도 담겨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연휴 첫날인 지난 14일 SNS에 자신이 다주택자를 겁박하고 있다는 장 대표의 발언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면서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며 "손해를 감수할지 더 나은 선택을 할지 각자의 자유"라고 썼다.

장 대표가 지난 17일 SNS에서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무조건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SNS 선동에 매진한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직접 반박하는 글을 올려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라,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라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장 대표가 본인 명의 충남 보령 주택에 사는 노모가 이 대통령의 다주택자 겨냥 발언을 걱정하고 있다는 취지의 글을 쓴 데 대해서도 "부모님 사시는 시골집, 자가용 별장, 소멸 위험 지역의 세컨드하우스 같은 건 누구도 문제 삼지 않는다"고도 했다.

장 대표의 이날 최고위 발언은 이 대통령의 SNS 활동을 거듭 비판하는 맥락으로 해석된다. 장 대표는 "야당 대표도 만나는 게 껄끄러우면 SNS로 소통하는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는 것도 껄끄러우면 SNS로라도 관세 협상을 잘해주면 좋겠다"고 비꼬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52224?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0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72 02.18 18,5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0,7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58,6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3,9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3,2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4,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6317 이슈 키오프 하늘 인스타그램 업로드 15:29 79
2996316 기사/뉴스 [속보] 법원 "국회 제 기능 하지 못하게 하려는 목적". (독재 목적 없었다고 그러는건가?) 3 15:28 426
2996315 기사/뉴스 [단독] 돌연 사직 ‘충주맨’, 다음 행보는 청와대 직원? 21 15:28 1,096
2996314 기사/뉴스 [속보] 法 "노상원 수첩, 작성 시기 정확히 알 수 없어···중요한 사항이 담겼다고 보기 어려워" 11 15:28 400
2996313 기사/뉴스 [속보] 법원 "윤석열, 국회 마비시키려는 목적으로 군 투입" 7 15:28 481
2996312 기사/뉴스 [속보] 법원 "계엄 조치 장시간 준비했다기엔 지나치게 허술" 72 15:27 1,572
2996311 기사/뉴스 창구 안 은행원, 창구 밖 영업원?…1금융권 직원 'SNS 근무' 파장 15:27 275
2996310 이슈 속보) 지귀연 재판부, 주요인사 체포 명단과 국회 마비목적 사실 인정 6 15:27 644
2996309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국회 봉쇄해 토의 저지할 목적 충분 15:27 332
2996308 기사/뉴스 [속보]법원 "체포조, 이재명·우원식·한동훈 체포·구금해 벙커 이송 임무 받아" 3 15:26 488
2996307 기사/뉴스 송가인, 美 LA 공연 비자 문제로 연기…"공연 일정 조정 중" 15:26 163
2996306 기사/뉴스 [속보] 법원 “비상계엄, 장기독재 시도로 보긴 어려워” 148 15:25 3,073
2996305 유머 의외로 이런 사람 많음 3 15:25 306
2996304 기사/뉴스 [속보] 법원 "정치인 체포 명단, 사실로 판단" 3 15:24 1,316
2996303 기사/뉴스 AI전환 이끌 대학원 10곳 신설…대학당 최대 6년간 165억원 투입 15:24 233
2996302 이슈 놀래도 제대로 놀랜 강아지 2 15:24 293
2996301 기사/뉴스 [속보] 법원 "특검의 尹 장기독재 주장, 근거 부족하다" 166 15:23 4,980
2996300 유머 일본인들한테 비빔밥 발음 가르쳐주는 한국인 클립.ytb 2 15:23 288
2996299 기사/뉴스 [속보] 법원 “尹 계엄 사건 사실관계 핵심은 군을 국회에 보냈다는 것” 3 15:23 745
2996298 기사/뉴스 [속보] 노상원 수첩 경위 불일치 47 15:23 2,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