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장동혁 "李대통령 SNS 질문에 답하느라 과로사할 뻔했다"
17,761 315
2026.02.19 09:32
17,761 315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설 연휴 기간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자신을 공개 반박한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대통령이 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질문에 답하느라 이번 설은 차례도 지내지 못하고 과로사할 뻔했다"고 19일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요즘 대통령은 SNS에는 부동산만 담기고 있는데, 대통령 SNS에는 부동산뿐만 아니라 환율, 물가, 그리고 일자리도 담겨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연휴 첫날인 지난 14일 SNS에 자신이 다주택자를 겁박하고 있다는 장 대표의 발언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면서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며 "손해를 감수할지 더 나은 선택을 할지 각자의 자유"라고 썼다.

장 대표가 지난 17일 SNS에서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무조건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SNS 선동에 매진한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직접 반박하는 글을 올려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라,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라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장 대표가 본인 명의 충남 보령 주택에 사는 노모가 이 대통령의 다주택자 겨냥 발언을 걱정하고 있다는 취지의 글을 쓴 데 대해서도 "부모님 사시는 시골집, 자가용 별장, 소멸 위험 지역의 세컨드하우스 같은 건 누구도 문제 삼지 않는다"고도 했다.

장 대표의 이날 최고위 발언은 이 대통령의 SNS 활동을 거듭 비판하는 맥락으로 해석된다. 장 대표는 "야당 대표도 만나는 게 껄끄러우면 SNS로 소통하는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는 것도 껄끄러우면 SNS로라도 관세 협상을 잘해주면 좋겠다"고 비꼬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52224?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79 02.18 20,7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3,5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60,7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7,6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6,0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7,3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7150 기사/뉴스 [단독] 검찰, 해킹당한 400억원대 비트코인 되찾았다 344 19:32 23,143
147149 이슈 수백만명이 해고당하는 중인 미국상황.jpg 422 18:46 47,464
147148 기사/뉴스 시중은행 외국인 직원 '혐한' 논란…위법행위 정황 222 18:32 32,639
147147 유머 어느 남자가 말하는 결혼과 비혼의 삶 비교 173 18:29 24,281
147146 이슈 오늘자 허지웅 인스타에 글 업데이트(내란 선고) 330 18:24 47,652
147145 이슈 한국 미성년자들 성희롱한 인도네시아인 이메일 제보했는데 무려 대표님이 답장 주심 213 18:16 39,421
147144 유머 외국인: 한국사람들은 카페트가 먼지라고 생각하는데 카페트를 안하면 먼지가 날리잖아요 436 18:08 52,224
147143 기사/뉴스 한국 사회의 멸시로 인해서 동남아의 분노가 폭발한 거라는 한겨레 398 17:36 34,531
147142 기사/뉴스 “자녀는 남고 부모는 떠나라?”...‘반쪽 이민정책’에 인권위 진정 116 17:22 5,166
147141 이슈 한국에서 재미없다고 반응 미적지근했던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근황................jpg 473 17:17 67,578
147140 정치 충주맨 김선태 청와대 면접 봤다고 함 235 17:13 53,672
147139 이슈 김밥은 몇줄부터 배가 찰까? 622 17:04 33,124
147138 이슈 칼을 갈고 있다는 롯데구단 369 16:59 42,655
147137 이슈 평생 사형제 폐지에 찬성해왔지만 일단 내란 우두머리는 치우고 보는 게 맞다는 사람들의 모임 281 16:57 21,836
147136 정치 정의당 장혜영: 윤석열 무기징역 판결을 환영합니다 227 16:56 24,299
147135 이슈 오늘 지귀연 판결에 가장 심각한 부분 339 16:44 46,369
147134 이슈 더쿠 가입 열리면 가장 먼저 달려올 손님들 564 16:32 59,624
147133 이슈 지귀연 선고에선 언급 1도 없었던 것 269 16:27 51,883
147132 기사/뉴스 [특보] 지귀연, 판결문까지 다 외웠나? '술술'…눈 똑바로 뜨고 "가장 안타까운 건!" 173 16:18 25,972
147131 기사/뉴스 [그래픽] 내란재판 주요 피고인 1심 선고 결과 287 16:17 2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