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나래 수사하던 경찰, 퇴직 후 '박나래 변호' 로펌 합류 논란
58,204 305
2026.02.19 09:27
58,204 305

jCoyjU
 

19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강남서 형사과장을 지낸 A씨는 지난달 퇴직 후 이달 초 박나래 변호를 맡은 대형 로펌에 재취업했다.

강남서 형사과는 지난해 12월부터 특수상해와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된 박나래를 수사해왔다. 수사 보고를 받던 책임자가 피의자를 대리하는 로펌 소속이 된 것이다.

이와 관련해 A씨는 조선일보에 "(형사과장 시절 박나래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수사 지휘는 하지 않았고, 로펌에 옮긴 뒤에도 해당 사건에 관여하지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해당 로펌 관계자 역시 "박나래 사건이 강남서에 접수되기 9일 전 이미 A씨가 면접을 보고 입사가 결정된 상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법조계에서는 '수사 내용과 방향을 알고 있던 책임자였던 만큼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현행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퇴직 공직자는 근무한 부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관에 취업할 경우 사전에 취업 심사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변호사 자격증을 가진 공직자가 변호사로 취업하는 경우는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박나래는 당초 지난 12일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박나래는 건강 악화 등을 이유로 조사 일정 연기를 요청했다. 또한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12일 서울지방 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5940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0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326 00:05 9,1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31,0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3,6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8,8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1,2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7,4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1,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668 기사/뉴스 삼성전기, 어린이날 맞아 임직원 가족 8000명 초청... ‘가족친화 기업문화’ 이끈다 12:33 42
420667 기사/뉴스 한은 부총재 "금리 인상 고민해야 할 때 왔다" 4 12:29 315
420666 기사/뉴스 '창립 50주년' 웅진식품, 한정판 신제품 '꿀밤햇살·붉은매실' 선봬 1 12:27 261
420665 기사/뉴스 [단독]"잠깐 시간 좀…" 공정위 2년여 추적 끝 자백, 설탕 3사 담합 깼다 1 12:25 268
420664 기사/뉴스 젊을수록 종교 떠난다…20대 무교 이유 1위는 불신 아닌 '무관심' 17 12:21 585
420663 기사/뉴스 음주운전 징계가 고작 '벌금 500만원'…선례를 만들어도 괜찮을까 [ST스페셜] 1 12:17 454
420662 기사/뉴스 [단독]'김종국 픽' 공명 '런닝맨' 임대 멤버 추진..7년 만에 전격 성사 10 12:15 1,894
420661 기사/뉴스 9년만 복귀한 베테랑 세터 유광우,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과는 재회…삼성화재 ‘명가’ 재건 프로젝트 본격 가동(🏐남배) 2 12:13 156
420660 기사/뉴스 "좋은 건, 3번 봐도 좋다"…'유미의 세포들', 진화의 방향 1 12:08 546
420659 기사/뉴스 [단독] 3개월 새 44명 독감…사망 유치원 교사 “눈치 보여 못 쉬어” 16 12:06 1,643
420658 기사/뉴스 홍경민 “직접 만든 LG 홍창기 응원가, ‘산토끼’에 넘어가 노래방 등록”(라디오쇼) 5 12:05 623
420657 기사/뉴스 박찬호 딸, 뉴욕 톡파원 데뷔 예고…'투머치토커' 성향 발휘하나 (톡파원 25시) 8 11:52 2,603
420656 기사/뉴스 지드래곤, '흑인 비하' 의상 입고 무대…"더욱 면밀히 살피겠다" 사과 122 11:50 13,765
420655 기사/뉴스 흥행 독식 깨진 극장가…'마리오'·'프라다2'·'살목지' 함께 웃었다 [박스오피스] 1 11:49 402
420654 기사/뉴스 출입통제 영흥도 갯벌서 해루질한 5명 적발…과태료 부과 예정 7 11:49 745
420653 기사/뉴스 北 여자축구팀 12년만의 방남…수원서 열리는 챔스리그 출전한다 1 11:47 173
420652 기사/뉴스 “월 10만원씩 3년 모으면 1440만원 받는다”…복지부, '청년내일저축계좌' 20日까지 모집 18 11:35 2,389
420651 기사/뉴스 관악산 웅덩이에 라면 국물·쓰레기 '둥둥'...등산객 급증에 몸살 9 11:34 480
420650 기사/뉴스 악뮤→데이식스 원필까지…'뷰민라 2026' 역대급 라인업 11:33 557
420649 기사/뉴스 홀로 출산하고, 두 연인과 살고…'법망 밖 가족' 60만 시대 14 11:32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