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할아버지 한명회의 행적을 부끄럽게 여겼다는 한경기
5,045 4
2026.02.19 08:28
5,045 4
DHBCeu

본관은 청주(淸州). 자는 치규(稚圭), 호는 향설당(香雪堂). 할아버지는 영의정 한명회(韓明澮)이고, 

아버지는 낭성군(琅城君) 한보(韓堡)이며, 어머니는 우참찬 이훈(李塤)의 딸이다.


1489년(성종 20)에 사마시에 합격하였으나 벼슬에 뜻이 없어 대과에 응시하지 않다가, 

할아버지 명회가 세조 즉위에 으뜸으로 공을 세운 인물이었기 때문에 음보(蔭補)로 돈녕부봉사(敦寧府奉事)에 등용되어 그 뒤 돈녕부정이 되었다.

할아버지의 행적을 수치스럽게 여겨 요직을 회피하고 한직에만 머물렀다. 

절의로 이름이 높은 남효온(南孝溫)·홍유손(洪裕孫) 등과 어울려 시를 읊었으며, 죽림칠현(竹林七賢)의 한 사람이다. 시로 이름이 높았으며, 저서로 『향설당시집』이 있다.


한경기가 어울렸다는 남효온 홍유손은 생육신이지


생육신(生六臣)은 조선 세조의 단종 왕위 찬탈(1455년)에 반발하여, 불사이군(不事二君, 한 임금만 섬김)의 절개를 지키며 벼슬을 버리고 은둔하거나 방랑한 6명의 충신입니다.


김시습, 원호, 이맹전, 조려, 성담수, 남효온이 대표적이며, 목숨을 바친 사육신(死六臣)과 대칭되는 개념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66 02.18 14,6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38,91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54,7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9,1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59,8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4,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65364 이슈 조현아랑 사귀면서 미주한테 사귀자고 졸랐다는 조현아 전 남친 9 11:40 1,690
1665363 이슈 죽음위기에 처한 자신의 개를 구하려고 유기견보호소의 유리창을 깨고 침입한 사람 3 11:38 363
1665362 이슈 "사극 안 해봐서 안될거야"라는 친구들 반응에 장항준이 한 말 3 11:33 1,097
1665361 이슈 국립극단의 연극 <반야 아재>에 조성하, 심은경, 임강희, 김승대 등이 출연 4 11:29 432
1665360 이슈 유퀴즈ver. 박지훈 윙꾸 + 장항준 준꾸(?) ✨ 12 11:29 776
1665359 이슈 홍콩 아기 판다 전용 셔틀🐼🚗 8 11:26 767
1665358 이슈 방탄 제이홉, 생일 맞아 총 3억 5천만원 기부 어린이·후배·반려동물 돕는다 10 11:21 416
1665357 이슈 한국 평균키 등급표 (1등급부터 9등급까지) 39 11:20 2,585
1665356 이슈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 3월 27일 CGV 대개봉, 신규더빙판 동시개봉 확정 14 11:17 508
1665355 이슈 진정한 tvn의 개국공신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 드라마 18 11:16 4,195
1665354 이슈 주인이 잠들어서 신난 강아지 11 11:15 1,792
1665353 이슈 눈밭에서 발 헛디딘 리트리버 6 11:13 1,057
1665352 이슈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2 제발회 참석하는 카리나 25 11:08 2,448
1665351 이슈 최가온 경기 눈앞에서 직관하기 37 11:04 3,719
1665350 이슈 영월이 관광계획을 다른 방향으로 잡았으면 하는 트위터 11 11:01 3,549
1665349 이슈 과하다고 말 나오는 한국 영화 평론가들의 류승완 감독 평 341 11:00 27,935
1665348 이슈 미쿠 재팬 라이브 투어 2025 때 메스머라이저 부르려고 크립톤 퓨쳐스 최초 외부 게스트로 카사네 테토 등장시킴.twt 2 10:59 303
1665347 이슈 요즘 고연차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 말 나오는 후배돌과의 차별 컨텐츠 245 10:58 21,605
1665346 이슈 추억의게임 해피시티&조이시티 좋아하던 덬들에게 희소식 10 10:57 859
1665345 이슈 영화 <어쩔수가없다> 근황 42 10:56 5,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