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할아버지 한명회의 행적을 부끄럽게 여겼다는 한경기
5,366 4
2026.02.19 08:28
5,366 4
DHBCeu

본관은 청주(淸州). 자는 치규(稚圭), 호는 향설당(香雪堂). 할아버지는 영의정 한명회(韓明澮)이고, 

아버지는 낭성군(琅城君) 한보(韓堡)이며, 어머니는 우참찬 이훈(李塤)의 딸이다.


1489년(성종 20)에 사마시에 합격하였으나 벼슬에 뜻이 없어 대과에 응시하지 않다가, 

할아버지 명회가 세조 즉위에 으뜸으로 공을 세운 인물이었기 때문에 음보(蔭補)로 돈녕부봉사(敦寧府奉事)에 등용되어 그 뒤 돈녕부정이 되었다.

할아버지의 행적을 수치스럽게 여겨 요직을 회피하고 한직에만 머물렀다. 

절의로 이름이 높은 남효온(南孝溫)·홍유손(洪裕孫) 등과 어울려 시를 읊었으며, 죽림칠현(竹林七賢)의 한 사람이다. 시로 이름이 높았으며, 저서로 『향설당시집』이 있다.


한경기가 어울렸다는 남효온 홍유손은 생육신이지


생육신(生六臣)은 조선 세조의 단종 왕위 찬탈(1455년)에 반발하여, 불사이군(不事二君, 한 임금만 섬김)의 절개를 지키며 벼슬을 버리고 은둔하거나 방랑한 6명의 충신입니다.


김시습, 원호, 이맹전, 조려, 성담수, 남효온이 대표적이며, 목숨을 바친 사육신(死六臣)과 대칭되는 개념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760 02.17 25,7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0,7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57,7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2,9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2,4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4,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6179 유머 이러면 소개팅 망한거야? 13:42 179
2996178 이슈 프랑스정치인이 부유층을 비난하는 인터뷰를 하기 전 자신의 롤렉스시계를 벗는 모습이 포착됨 13:42 216
2996177 팁/유용/추천 엄마는 죽어도 안 하는 아기 13:42 145
2996176 정치 국힘, 23일 1차 영입 인재 발표…“청년·여성 중심" 13:42 31
2996175 기사/뉴스 “85세에 왕복 통학만 7시간”…목원대 ‘할머니 미대생’ 졸업식서 총장상 받는다 1 13:41 160
2996174 기사/뉴스 [속보] 네이버페이, 결제·예약 오류…“총력 복구 중” 3 13:41 348
2996173 정보 <메이드 인 코리아>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중 전세계 최다 시청 1위 6 13:40 390
2996172 기사/뉴스 윤, 법원 도착 8 13:39 589
2996171 유머 To연휴 짧았지만 몸 조심히 가시게나 또 보고싶을거요 13:39 239
2996170 유머 사진에 찍힌 팬사템 내것이니 사진 쓰지 말라 11 13:38 930
2996169 유머 유재석한테 자격지심 느끼냐는거 아니냐는 정상훈 1 13:38 937
2996168 유머 왕사남에서 수양과 한명회가 같이 나오는 씬을 아예 생각 안 했다는 항준 감독 (ft. 관상 & 암살) 3 13:37 615
2996167 이슈 뎡배에서 찰떡이라고 화제된 '전독시' 영화 가상캐스팅...jpg 19 13:37 1,097
2996166 정치 윤석열 선고날, 국힘에선 유신 간첩조작 사건 비유까지 2 13:37 91
2996165 기사/뉴스 박지훈표 단종에 단며들었다..400만 돌파 '왕사남' 팬데믹 이후 설 연휴 일일 최다 관객 기록 3 13:36 246
2996164 정치 장동혁 "李대통령 SNS 답하느라 설에 차례 못지내고 과로사할 뻔" 18 13:34 380
2996163 기사/뉴스 광진구 여자화장실에 'USB 불법촬영 카메라' 40대 검거 6 13:33 718
2996162 이슈 오늘자 카리나 기사사진(미수단 제발회) 10 13:33 1,258
2996161 유머 꽤나 리얼하게 그려진것같다는 일본 학원물 만화 4 13:32 939
2996160 이슈 진짜 가지가지하는 나는 솔로 근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5 13:32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