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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호텔 급습·추격전 펼친 ‘코리아 전담반’…캄보디아 스캠 조직 140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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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9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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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inggodchilla/status/2023939180464619706?s=46&t=EbegVSmd17XkNLP5artX0Q


한국과 캄보디아 경찰관들이 합동 근무하는 ‘코리아 전담반’이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활동해 온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적색수배자를 현지에서 잇따라 검거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18일) 캄보디아와 공조 수사를 통해 인터폴 적색수배자 6명을 포함해 모두 140명을 검거하고 우리 국민 4명을 구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폴 적색수배자 6명은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이번 달 10일까지 검거된 이들로, 범죄 조직 내 관리자급 인물들입니다.

이들은 평균 약 1년 10개월 이상 현지에 장기 은닉하며 범행을 지속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캄보디아 경찰과 공조 체계 강화를 통해 이러한 검거가 가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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