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집 진짜 세네" 22년 실패하고도 또?...결국 '51억' 대박 터졌다
7,011 6
2026.02.19 00:55
7,011 6
22년 동안 똑같은 번호로 복권을 사 온 미국 남성이 350만 달러(한화 약 51억원·연금 수령 기준) 1등에 당첨됐다.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지역 방송 WKYC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에 사는 남성이 22년간 매달 6, 8, 16, 20, 26, 45번의 '클래식 로또' 복권을 구입한 끝에 6개 번호를 모두 맞춰 1등에 당첨됐다. 


당첨자는 매달 10달러(한화 약 1만4000원)씩 복권을 구입해 왔으며, 겨울에는 남쪽 지역으로 내려가 살다가 여름에 다시 돌아오는 이른바 '스노버드'(Snowbird) 생활을 하는 남성이었다. 그가 타지에 있을 때는 친구가 대신 복권을 사줬다고 한다. 

당첨 복권은 애크런 브라운 스트리트 997번지의 편의점에서 판매됐다. 지난 4일 추첨 결과를 확인한 이 남성은 당첨 번호가 22년간 자신이 고집해온 번호라는 것을 바로 알아봤다. 

그는 아내에게 "우린 정말 큰 수영장을 갖게 될 거야!"라고 외쳤고, 이후 곧장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 친구가 보관해 둔 당첨 복권을 받았다. 당첨자는 수년간 소소한 금액에만 당첨됐는데도 같은 번호로 복권을 산 이유에 대해 "고집이 세서"라고 밝혔다.


당첨자는 은퇴를 선언했으며, 새집을 구입하고 아내에게 약속했던 대형 수영장과 함께 집 안에 체육관을 만들 계획이다. 

오하이오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6개 번호를 모두 맞춰 '클래식 로또' 1등에 당첨될 확률은 1398만3816분의 1에 불과하다. 이 복권은 매주 월, 수, 토요일 오후 7시5분쯤 추첨하며, 당첨금은 100만 달러(약 14억5000만원)부터 시작해 당첨자가 없을 경우 매회 최소 10만 달러(약 1억4500만원)씩 늘어난다.


https://naver.me/xtNX0phe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201 00:08 3,6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58,4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83,6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3,5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8,6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0,4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8,7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7443 유머 신세경이 말하는 전설의 임시완 신세경 셀카 14:47 115
2997442 이슈 간만에 재밌을 거 같은 느낌이 오는 구해줘홈즈 다음주 예고 14:46 227
2997441 유머 제미나이 미쳤나... 22 14:44 1,208
2997440 이슈 지자체 육아휴직자 느는데… 대체 인력 부족· 독박 업무 겹쳐 ‘골머리’ 1 14:44 162
2997439 유머 집주인할무니 우리 멍멍이 처음본날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보고 싶어서 잠도 못 잣다고 하면서 아침 일찍 찾아옴.. 그럴만해 3 14:44 490
2997438 기사/뉴스 [속보]성관계 불법촬영에 합의금 요구한 여친 살해 30대…징역 14년 2 14:44 152
2997437 기사/뉴스 "김연경도…" 부글부글, 성별 갈라치기 타깃됐다 11 14:42 319
2997436 유머 카리나 윈터 둘이 후룸라이드를 탔는데 카리나만 젖음 3 14:42 678
2997435 유머 모르는 고양이 빵디 만지고 손에 빵꾸난 사람 1 14:41 553
2997434 유머 아줌마 기준 알려주는 아이돌 3 14:39 449
2997433 이슈 롱샷 X 아디다스 New daily sneakers 'ECLYPTAIN' (이클립테인) 4 14:39 211
2997432 이슈 꾸준하게 수요 있다는 강아지상 남배우 1 14:39 635
2997431 유머 연기가 아니라 실제상황이었던 드라마 장면 5 14:37 1,673
2997430 기사/뉴스 최가온 축하 현수막이 사라졌다?… 알고 보니 'AI 합성' 해프닝 20 14:36 1,164
2997429 이슈 작곡가 집 앞에서 연주했더니 나와서 인사 해줌 2 14:35 639
2997428 유머 월담 꿈나무 후이바오🐼🩷 13 14:33 739
2997427 이슈 다 듣고 결과 누를수 있게 해주면 안되냐는 생각드는 오디션 프로 룰.jpg 14:32 943
2997426 기사/뉴스 하이브, 민희진 상대 '255억 풋옵션' 1심 패소 항소…강제집행정지 신청도(종합) 19 14:32 731
2997425 이슈 팬들 사이에서 최대 난제라는 (전 모모랜드) 연우 긴머리 vs 단발머리.jpg 28 14:29 1,198
2997424 유머 장항준이 눈물자국 생겼던 이유 7 14:26 2,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