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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 회사 은퇴 전 사고 판 주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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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9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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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애플 팔고 뉴욕타임스 신규 투자

올해 버크셔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에서 물러난 워런 버핏 회장. [로이터=연합뉴스]

[이코노미스트 김윤주 기자] 미국 투자회사 버크셔해서웨이가 워런 버핏 회장이 최고경영자(CEO)에서 퇴임하기 직전 아마존과 애플 주식을 대거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로이터 통신 등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버크셔는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025년 4분기 보유주식 현황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말 기준 아마존 1000만주 중 77%를 매각해 약 230만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애플의 지분도 4% 매각해 약 2억2800만주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버크셔는 지난 2019년 처음으로 아마존 지분을 매입했다. 버핏은 당시 아마존 주식을 더 일찍 사지 않은 자신이 바보였다고 말한 바 있다.


외신들은 특히 버크셔가 이번 투자에서 NYT 주식 507만주를 사들였다는 점에 주목했다. 버크셔가 보유한 NYT 주식 가치는 3억5170만 달러(약 594억원)로 신고됐다. NYT 주식 매입은 그가 지난 2020년 보유 신문사 31곳을 미국 출판사 리 엔터프라이즈에 모두 매각한 후 처음으로 단행한 신문업계 투자다.

버핏은 10대 시절 신문 배달부로 일했고 자신을 ‘신문 중독자’라고 칭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표명해왔다. 신문업계 매각을 꺼려왔던 그는 지난 2018년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NYT와 월스트리트저널(WSJ), 워싱턴포스트(WP) 등 대형 신문만이 인쇄판 부수와 광고 수익 감소를 상쇄할 강력한 디지털 모델을 가지고 있다며 이들은 생존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https://naver.me/GtYmoX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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